1803년 11월 30일, 미국은 나폴레옹으로부터 루이지애나를 구입했다. 미국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이 거대한 미지의 테라 발견을 위해 메리웨더 루이스와 윌리엄 클라크 – 두 명의 탐험가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루이스 & 클라크는 각 플레이어가 북아메리카 대륙을 횡단하기 위한 탐험을 관리하는 보드 게임이다. 그들의 목표는 태평양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탐험대는 미국 원주민들과 사냥꾼들이 여행 중에 만나게 될 자신만의 발견 부대가 있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와 그 과정에서 발견한 자원들을 영리하게 관리해야 한다. 조심해라, 때로는 검소함이 풍요보다 낫다.

Lewis & Clark는 이중 사용 카드를 특징으로 합니다.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한 카드가 다른 카드와 결합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당분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선수들은 끊임없는 딜레마에 직면한다: 카드를 치느냐 아니면 그것을 희생하느냐. 게임을 하는 동안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손을 넓히는 캐릭터 카드를 획득하여 자신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는 크루를 만들지만 카드를 더 천천히 재활용하기 때문에 최적화되어야 한다. 이 새로운 "핸드빌딩 " 메카니즘은 역사적 배경과 강하게 맞아떨어진다.

태평양 연안에서의 첫 경기가 목표인 만큼 상대 포지션의 타이밍과 기회주의적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

On November 30, 1803, the United States purchased Louisiana from Napoleon. U.S. President Thomas Jefferson decided to send two explorers – Meriwether Lewis and William Clark – to discover this huge terra incognita.

Lewis & Clark is a board game in which each player manages an expedition intended to cross the North American continent. Their goal is to be the first to reach the Pacific. Each one has his own Corps of Discovery that will be completed by the Native Americans and the trappers met during the journey. He has to cleverly manage his characters and also the resources he finds along the way. Beware, sometimes frugality is better than abundance.

Lewis & Clark features dual use cards. To be activated, one card must be combined with another one, which becomes unavailable for a while. Thus, players are faced with a constant dilemma: play a card or sacrifice it. During the game, each player acquires character cards that enlarge his hand, building a crew that gives him more options but it needs to be optimized as he will recycle his cards more slowly. This new "handbuilding" mechanism fits strongly with the historical background.

Since the aim of the game is to be the first on the Pacific coast, the timing and the opportunistic use of the other players' positions are cru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