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D4 대신 사각형을 사용하는 일련의 게임 중 첫 번째 게임입니다. 전통 게임인 드리델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유대인의 명절인 차누카를 테마로 한다. 모든 스핀을 위해 공통 풀에 추가되거나 사용되는 각각의 동작과 카드는 전통적인 사각형의 게임과 관련이 있다. 이동은 카드를 사용하여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 움직임은 별이나 자장가 데이비드의 여섯 점을 둥글게 하고, 한 동작은 보드의 각 공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의 목표는 메노라의 8개의 슬롯을 초로 채우는 첫 번째 플레이어가 되는 것입니다. 특정 동작은 플레이어에게 하나 이상의 초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다른 선수로부터 촛불을 빼앗으려 할 수도 있지만, 시도가 실패하면 대신 목표한 선수에게 촛불을 빼앗길 수도 있다.

This game is the first of a series of games which uses a dreidel in lieu of a d4. Like the traditional game Dreidel, it is themed for the Jewish holiday of Chanuka. Each move taken and cards added to or taken from a common pool for any spin are related to the traditional dreidel game. Movement can be modified by use of cards. That movement is round the six points of a star or magen David, and an action is associated with each space on the board.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be the first player to fill the eight slots of a menorah with candles. Certain actions can gain a player one or more candles. One can even try to take candles from another player, but if the attempt fails, one may lose candles to the player targeted inst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