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팝오매틱 주사위 롤러를 이용한 게임입니다. 단순화된 파치시 변종인데 한 번에 한 명만 죽어요

게임은 추상적이며,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색깔의 폰을 가지고 있다. 각 턴 플레이어는 Pop-O-Matic을 사용하여 다이를 굴리고 이동할 폰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폰은 홈베이스에서 트랙에 6명 롤로만 진입할 수 있습니다. 각 폰은 보드를 한 바퀴 돌면서 결승선을 통과해야 합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폰이 부딪히면 부딪힌 폰은 집으로 돌아간다. 목표는 모든 폰을 가장 먼저 피니시 레인으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고급 플레이어의 경우, 피스가 부딪혔을 때 홈이 아닌 시작 공간에만 다시 부딪혀야 합니다. 시작 공간에서 부딪혔을 때만 피스가 집으로 보내집니다.

Travel Trouble은 동일한 메커니즘을 사용하지만 공간이 더 적은 작은 보드에 있기 때문에 더 빠르게 재생됩니다.

This is the game with the Pop-O-Matic dice roller. It's a simplified Pachisi variant in which only one die is rolled per turn.

The game is abstract, each player has set of pawns of his color. Each turn player rolls a die using the Pop-O-Matic and selects one of his pawns to move. Pawns can enter the track from Home base only on a roll of six. Each pawn needs to travel around the board and finish on the Finish lane. If pawn of another player is bumped, the bumped pawn is returned to home. The goal is to be the first one to get all the pawns to the Finish lane.

For advanced players, we suggest that when a piece gets bumped, it should only be bumped back to its START space, rather than to its HOME. Only when bumped from their START space are pieces sent HOME.

Travel Trouble uses the same mechanisms, but is on a smaller board with fewer spaces, so it plays more quic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