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모피플레스(Thermopyles)는 그리스 파로스에서 열린 카드보드 & 썬 2013 행사를 위해 토코 타코칼리오가 디자인한 게임이다.

이 카드 중심의 협동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용감하지만 심각하게 수적으로 열세인 스파르타 군대를 페르시아 침공군에 대항하여 지도한다.

스파르타인들은 테르모피플레스 고개에서 적을 만나 그곳에서의 공격을 견뎌내기로 결심한다. 그들의 처분은 300명의 용감한 스파르타 군인과 그들을 지원하는 다른 그리스인들뿐입니다. 언제 저항할 것인지, 언제 그들의 힘을 강화할 것인지를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언제 그들의 가장 강력한 부대를 전투에 투입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어느 시점에서든 앞에 있는 페르시아 부대의 전력을 집단적으로 뛰어넘는 카드를 플레이해 이를 무찌른다. 페르시아 군대가 철수하거나 마지막 스탠드가 실패하는 경우에 따라 플레이어들은 함께 이기거나 지게 된다.

Thermopyles is a game that Touko Tahkokallio designed especially for the Cardboard & Sun 2013 event in Paros, Greece.

In this card-driven cooperative game, the players together guide the courageous but gravely outnumbered Spartan army against a superior force - the invading Persians.

The Spartans decide to meet the enemy at the Thermopyles pass and try to withstand their attack there. At their disposal are only 300 brave Spartan soldiers and a number of other Greeks supporting them. Choosing when to put their strongest units into battle is essential, as is knowing when to make a stand and when to consolidate their strength.

By playing cards that collectively surpass the strength of the Persian unit that is in front of them at any given point, they defeat it. The players win or lose together, depending on if the Persian army withdraws, or if their last stand f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