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mall Battle)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또한 나폴레옹 시대에 바쳐진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 게임은 두 번째 게임의 선택적인 룰로 두 전투를 모두 다루는데, 오스트리아 선수는 오스트리아군을 완패에 이르게 한 아르장토의 바보 같은 배치, 무기력한 지도력, 그리고 한심한 계획을 피할 수 있게 해주었다.

활성화 칩과 작전 명령을 기반으로 한 이 게임 시스템은 포메이션이 움직임, 불길, 난투극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 플레이어가 계획을 변경하고 유닛 전열을 조정하여 적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운터(counter)는 단일 전투대, 배터리 또는 척후병을 의미한다.

The first of the SB (Small Battles) series is also the first dedicated to the Napoleonic age. The game covers both the battle days with optional rules for the second one, making it possible for the Austrian player to avoid the moronic placement, lethargic leadership and pathetic planning of Argenteau that condemned the Austrian forces to a complete defeat.

Based on activation chits and operative orders, the game system features the different effects of formations on movement, fire and melee, forcing players to change their plans and to adapt their unit line of battle to respond to the enemy. Counters represent single batallions, batteries or skirmisher un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