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1512년 4월 11일(비극적인 부활절)에 신성 동맹과 프랑스의 군대에 의해 벌어진 라벤나 전투를 재현한다. 선수들은 두 진영으로 나뉘어 상대방을 물리치는 유일한 목적으로 상대편 군대를 지도한다.
이 게임은 실제 상황을 언급하는 것처럼 새로운 기계공들을 소개합니다. 당시 전투에서 명령을 내리는 것은 매우 어려웠으며, 지휘 체계에서 누군가가 명령에 복종하지 않는 일이 발생했다: 각 팀이 명령을 따를 것인지, 언제 따를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경기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The game re-creates the Battle of Ravenna, fought on 11 April 1512 (tragic Easter day), by forces of the Holy League and France. The players are divided into two camps and guide the opposing armies with the sole purpose of defeating the opponent.
This game introduces a new mechanic like referring to a real circumstance. At that time give orders in battle was very difficult and in the chain of command it happened that someone not obey to the orders: the same thing will happen in the game where each team can decide whether and when to comply with an 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