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약속된 땅에 정착할 유대인의 권리를 주제로 한 50년대 보드게임.유대인이 상륙하다. 플레이어는 고전적인 50년대 팔레스타인 지도에서 토큰을 이동하고 지도 상의 다른 도시와 위치에 도달할 때 점수를 획득합니다. 승자는 30분 후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입니다.

플레이어는 큰 종이 클립에 장착된 데이비드 별을 회전시키고 그에 따라 보드 위에서 움직입니다. 데이비드 별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얼마나 멀리 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규칙서에는 이 위치가 성경에서 언급되는 곳이 어디인지, 이 위치를 입력하면 몇 점을 얻을 수 있는지 적혀 있다.

정치적 의도가 뚜렷하게 담긴 게임으로 1948년 유엔 이스라엘 지도가 규칙집의 일부라는 점은 상당히 아이러니하다.

고급본은 이 위치가 성경에서 언급되는 부분을 가리킵니다. 이 게임은 카르멜이 배급한 노르웨이어로 제작되었다.

A 50s boardgame themed on the Jewish rights to settle in the promised land of Palestine ("Kanaans land", "Jews land"). Players move their token on a classical 50s map of Palestine, and scores points as they reach different cities and locations on the map. Winner is the player with highest score after 30 minutes.

Players move on the board from directions given by the David star; players spin the David star, mounted on a large paper clip, each turn, and move on the board accordingly, as the David star tells you both which direction to go, and how far you should go. The rule book states where this location is mentioned in the bible, and how many points you get from entering this location.

As a game published with a clearly political intension, it is quite ironic to find the 1948 UN map of Israel as a part of the rule book.

Advanced version is to point in what part of the bible this location is mentioned. The game is in Norwegian, published by Karm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