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다음 해를 위한 씨앗을 생산하면서 자라고, 꽃을 피우고 시든다.

플로라는 4개의 짧은 시즌을 통해 진행되는 빠르고 간단한 게임입니다. 겨울 동안에는 게임이 설정됩니다. 봄철에 플레이어는 빈 놀이 공간에 타일을 추가하여 어떤 형태로든 초기 그룹을 형성합니다. 여름 동안에는 플레이어가 두 개의 타일을 추가하고 한 번에 하나씩 가져가면서 그룹이 변화하고 성장한다. 이 게임의 첫 번째 요지는 이 세 가지 동작 모두 다른 색상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을에는 한 명의 선수만 타일을 가져가고 게임은 끝납니다.

두 번째 요지는 게임이 끝날 때 수집된 타일의 가치는 그룹에 남아 있는 타일에 기초한다는 것이다. 경기 길이에 대한 통제력도 선수들이 갖고 있어 가을이 예상치 못하게 올 수 있다.

기본 2인용 게임은 구조적 숨겨진 요소가 없으며, 빨간색 타일 11개, 파란색 타일 13개, 노란색 타일 15개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 추가 및 개인 변형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Plants grow, flower and wilt away as they produce seeds for the next year.

Flora is a quick and simple game played through four short seasons. During Winter, the game is set up. During Spring, players add tiles into an empty play area to form an initial group in any shape. During Summer, the group changes and grows as the players add two tiles and take one away each turn. The first gist of the game is that all these three actions must be used on different colours. Finally during Autumn, only one player takes a single tile and the game ends.

The second gist is that at the end of the game, the value of a collected tile is based on the tiles remaining in the group: multiple small, separate areas of the same colour make it valuable, but many of them might vanish or be easily connected into one large area, resulting in lots of negative points. Players also have control over the game's length and Autumn can arrive unexpectedly.

The basic two-player game has no structural hidden elements, it consists only of 11 red tiles, 13 blue tiles and 15 yellow tiles, and the rules are easily adaptable for thematic additions and personal vari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