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포위전의 두 번째 확장이다. 이 확장은 1987년에 유로게임 배너로 출판되었다. 이 게임은 공성전과 같은 카운터 시트, 폭격 피해를 추적하기 위한 피해 기록 시트, 성채가 있는 중세 성벽 마을을 묘사하기 위해 조립할 수 있는 4개의 지도 시트 세트, 그리고 몇 가지 공성 규칙에 대한 규칙을 설명하는 8 페이지의 책자를 포함하고 있다. 4개의 지도 세트는 스탠더드 게임과 퍼블리셔스를 통해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박스형 게임은 자신만의 디자인을 위한 특정한 시나리오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지 않지만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팬메이드 시나리오가 몇 가지 있다. 이러한 확장이 본질적으로 새로운 규칙이나 카운터를 도입하지는 않지만, 요새화된 마을을 구성하는 4개의 지도는 당시 이용 가능한 가장 큰 단일 성/마을이었으며 시리즈의 다른 게임 지도와 동일한 품질을 가지고 있다. 이 맵 세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처음으로 엄청난 규모의 포위전을 펼칠 수 있습니다.

This is the second expansion to Siege. This expansion was published in 1987 under the Eurogames banner. The game contains the same counter sheet as Siege, damage record sheets (to keep track of bombardment damage), a set of four map sheets that can be assembled to depict a walled medieval town with a citadel, and an eight page booklet describing rules for the specific features on the map sheets as well as a few siege rule clarifications. The four map set was also available separately through Standard Games and Publications. The boxed game does not come with any specific scenarios or guidelines for designing your own, however there are several fan made scenarios that are available on the web. While this expansion essentially does not introduce any new rules or counters, the four maps that make up the fortified town were the largest single castle/town available at that time and are of the same high quality as the other game maps in the series. This set of maps really allow players, for the first time, with the opportunity to play out siege battles that are epic in 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