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건축가는 새로운 키타면체의 디자인에 대해 계속 생각을 바꾸고 있다. 그 결과, 근로자들이 필요로 하는 자원들이 바뀌었습니다!­

이 건물 타일은 표준 게임에 익숙할 때만 사용해야 합니다. 선수들이 좀 더 특이한 자원의 조합을 얻도록 하고, 예측할 수 없는 결과로 경기 종료를 왜곡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8개의 새로운 타일은 다음과 같다.
6-브라운
6-블루
6-그린
6-빨간색
6-블랙
1-골드 + 1-법칙
1-퍼플 + 2-법칙
2-흰색 + 1-법칙

확장:

리처드 브리스의 네 번째 키 시리즈 게임인 키테면체입니다.

"The architect keeps changing his mind as to the design of the new Keythedral. As a result, the resources that are now required from the workers have changed!"

These building tiles should only be used once you are familiar with the standard game. The reason is that they require players to obtain a more unusual mix of resources and are likely to distort the end of the game with unpredictable results.

The 8 new tiles are:
6-Brown
6-Blue
6-Green
6-Red
6-Black
1-Gold + 1-Law
1-Purple + 2-Laws
2-White + 1-Law

Expands:

Keythedral, Richard Breese's fourth game in the key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