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 알레시아의 서사시 전투(Epic Battle of Alesia";;)는 기원전 52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베르킨게토릭스가 이끄는 갈리아 군을 포위한 서사시 전투를 모의한 전쟁 게임이다. 갈리아가 25만 명 이상의 구원군을 이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카이사르는 베제 베르킨게토릭스의 안쪽에 있는 그의 방어선을 맞추기 위해 바깥쪽을 향해 방어선을 구축했다. 특이한 "도넛"형식입니다.

커다란 지도판 33"x28"은 알레시아의 도시와 카이사르가 건설한 모든 작품들을 묘사하고 있다. 갈리아인들은 베르킨게토릭스를 포함한 소규모 병력과 선외 지역에 배치된 대규모 병력을 가지고 있다. 갈릭 선수는 최소 1개의 유닛이 있는 오프보드 존을 공개해야 하지만, 추가 정보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의 목표는 갈리아가 베르킨게토릭스를 위한 탈출로를 만들고 그를 보드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로마는 20번의 경기 턴(2일) 동안 이것을 막아야 한다.

"Caesar: Epic Battle of Alesia" is a wargame that simulates an epic battle in 52 BC where Julius Caesar surrounded the battered forces of the Gauls led by Vercingetorix. Knowing the Gauls had a relief force coming (of over 250,000 men), Caesar built a defensive perimeter facing outward to match his perimeter facing inward to beseige Vercingetorix. An unusual "donut" formation.

The large mapboard 33"x28" portrays the town of Alesia and all of the works built by Caesar. The Gauls have a small force trapped in the town including Vercingetorix as well as a large force which sets up in off board areas. The Gallic player must reveal which off board zones he occupies with at least 1 unit, but does NOT have give further information.

The goal of the game is for the Gauls to create an escape route for Vercingetorix and exit him off the board. The Romans must prevent this over the 20 game turns (which represents 2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