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아 이악타 에스트는 두 선수가 함께 하는 전략적인 역사 워게임이다. 이 책은 로마 공화정 말기를 갈기갈기 찢고 공국 설립의 길을 닦은 내전을 이야기한다.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넌 기간(기원전 49년 1월 12일)부터 야누스 신전의 문을 닫는 기간(기원전 29년 1월 11일)까지를 다룬다.

한 플레이어는 카이사르, 그의 동맹들, 그의 당원들, 그리고 그의 후계자들의 이익을 옹호한다. 다른 하나는 그의 적들의 이익을 옹호한다. 경기 도중 두 선수의 역할이 뒤바뀔 수도 있다.

알레아 이악타 에스트는 임페라토르(VaeVictis #42), 셈퍼 빅토르(VaeVictis #56), 그리고 얼티머스 로마노룸(VaeVictis #74)이 개발한 게임 시스템의 다른 시대를 위한 진화를 구성했다. 이 게임들은 유사하지만 시리즈의 다른 게임의 규칙을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게임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A1 지도
216 다이컷 카운터
7가지 시나리오(20페이지)가 포함된 하나의 규칙집 - 영어 또는 프랑스어

Alea Iacta Est is a strategic historical wargame for two players. It narrates the civil wars that tore the late Roman Republic to shreds and paved the way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Principate.

The period covered extends from Caesar’s crossing of the Rubicon with soldiers of the XIII Legion (12 January, 49 B.C.) to Octavianus’ closing of the doors of the Temple of Janus (11 January, 29 B.C.), the act that symbolized the return of peace.

One player defends the interests of Caesar, his allies, his partisans and his successors. The other defends the interests of his adversaries. The roles of the two players may be reversed during the game.

The rules of Alea Iacta Est constitute an evolution for a different epoch of the game system developed for Imperator (VaeVictis #42), Semper Victor (VaeVictis #56) and Ultimus Romanorum (VaeVictis #74). These games, though similar, cannot be played using the rules from another game in the series.

The Game includes:

an A1 map
216 die-cut counters
one rulebook with 7 scenarios (20 pages) - in English OR Fre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