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멀리 떨어진 쿠만자로의 조크타리 부족은 수백 년 동안 번성해 왔다. 이제 한 세기의 평화는 웨스트록의 세력이 왕실의 이익과 아시라의 영광을 위해 자신들의 영토를 개척하면서 갈등으로 바뀌었다.

마법 전쟁: 쿠만자로 정복-마법 토메 확장에서 플레이어는 말라카이 기사단 사제 또는 조크타리의 야수 마스터로서 각각의 새로운 능력 카드를 사용하고 모든 주문 학교에서 새로운 주문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조크타리 야수 마스터는 침략자들로부터 그녀의 백성들의 땅을 지키는 사납고 자랑스러운 사냥꾼입니다. 그녀는 숙련된 궁수이며 모든 비언어 원거리 공격에 대해 원거리 +1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마법사에게 빠른 특성을 부여하는 스프린트 능력을 사용하여 치타처럼 빠르게 달리는 광활한 사바나를 빠르게 달릴 수 있습니다. 만약 이 능력이 충분히 치명적이지 않다면, 조크타리 야수장은 부상당한 먹이를 추적하고 가차없이 쫓을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말라카이 사제는 비신앙에 반대하는 십자군이다. 그는 정의를 추구하며 거룩한 응징으로 가차없이 적을 쫓습니다. 제사장은 말라카이의 불타는 빛을 축복받았고, 그의 기본적인 근거리 공격은 가벼운 피해를 입힌다. 또한 한 라운드당 한 번씩 제사장이 적에게 가벼운 피해를 입히는 공격을 가하면 말라카이의 불길을 타고 화염에 휩싸일 수 있다. 이 마법사의 신성한 힘을 완성하는 것이 그의 성스러운 복수 능력이다.

수호천사와 같은 몇몇 피조물들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마법사를 방어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따라서 방어 중이라면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 인터셉트 능력을 도입한다. 또한 이 세트에는 세 가지 새로운 조건이 추가되었다. 피 흘리고, 붙고, 더럽혀져.

Far to the south, the Johktari tribes of Kumanjaro have thrived for hundreds of years. Now the peace of a century has turned to conflict as the forces of Westlock carve out their own territories for the good of the crown and the glory of Asyra.

In the Mage Wars: Conquest of Kumanjaro - Spell Tome Expansion, players can wage their own matches as a Priest of the Order of Malakai or as a Beastmaster of the Johktari, using new ability cards for each, and a trove of new spells from all the spell schools.

The Johktari Beastmaster is a fierce and proud hunter, defending her people's lands against invaders. She is a skilled archer and has the Ranged +1 trait for all of her non-spell ranged attacks. She can also sprint quickly across the vast savannahs running swift as a Cheetah using her Sprinting ability which gives this Mage the Fast trait. If these abilities weren't deadly enough, the Johktari Beastmaster can use her Wounded Prey ability to mark and relentlessly pursue wounded prey, working with her animals to finish it off.

The Priest of Malakai is a crusader against non-believers. He seeks justice and relentlessly pursues enemies with Holy retribution. The Priest is blessed with the burning light of Malakai, and his basic melee attack deals light damage. In addition, once per round, if the Priest attacks and damages an enemy creature with any attack which deals light damage, the creature may burst into flame via Malakai's Fire. To round out the divine might of this Mage is his Holy Avenger ability.

A few of the creatures in this expansion, such as the Guardian Angel, are ready to defend their Mage at any cost and thus introduce the Intercept ability which allows them to jump in the way of ranged attacks if they are on guard. The set also introduces three new conditions: Bleed, Stuck, and Tai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