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의 2~3인용 보드게임 버전입니다. 보드게임에 관한 덴마크 책에 출판되었다. 많은 게임들이 중국 체커스, 체커스, 할마, 오셀로 등과 같은 게임들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저자의 발명품입니다. 다른 모든 게임들처럼 기본적으로 DIY 게임입니다. 규칙과 보드의 레이아웃을 알 수 있지만 보드와 카운터를 직접 제공하거나 만들어야 합니다.

Textor를 재생하려면 각각 7개의 중복 카운터와 보드(10x20 정사각형)를 만들어야 합니다. 카운터가 봉지에 담겨 있다. 첫 번째 플레이어는 카운터 하나를 그려 보드 위에 "바닥"가장자리를 따라 배치한다. 그 후에 각 플레이어는 2개의 카운터를 가지고 테트리스 브릭이 떨어질 것처럼 배치합니다. 한 선수가 선을 그을 때마다, 그 선수는 1점을 얻습니다. 플레이어가 타일을 배치할 수 없을 때 게임은 끝납니다.

A 2-3 player boardgame variant of Tetris. Published in a Danish book about Boardgames. Many of the games are known games like Chinese Checkers, Checkers, Halma, Othello and others. But this game is an invention of the author. Like all the other games is basically a DIY game, in that you get the rules, and the layout of the board, but have to provide or create our own board and counters.

To play Textor you will need to make 7 different counters, each in 7 duplicates, and a board (10x20 squares). The counters are placed in a bag. First player draws one counter and places it on the board along to "bottom" edge. After that each player takes 2 counters and places them just like tetris-bricks would fall. Each time a player makes a line across, that player scores 1 point. The game is over when a player can't place a t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