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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ino Del Rey: Gateway to Mexico Cit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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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60-60 분

  • 연령

    12+

    BGG추천: 14+
  • 게임 난이도

    1.83 / 5

게임 소개

1847년 8월, 윈필드 스콧’s 미군은 산타 안나를 상대로 일련의 승리를 거둔 후 멕시코 시티의 정문에 있었다. 그러나 스콧은 협상을 위해 잠시 멈추었다. 양측 모두 지연된 시간을 이용해 재편성 작업을 벌였지만, 스캇은 멕시코가 몰리노 델 레이(거짓)에서 대포를 던지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자리를 꿰찼다. 멕시코는 그것이 오는 것을 보고 방어 태세를 갖추었다. 그 결과는 도시의 방어를 그대로 둔 아슬아슬하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미국의 승리였다. 더 빠른 승리가 도시 안으로 밀려들어 전쟁을 끝낼 수도 있었다.

게임 내용:
• 11 x 17” 지도
• 다이컷 카운터 40개
• 시나리오 지침
• 4페이지 규칙 책자

척도:
• 레벨: 연대
• 헥스: 352야드
In August 1847, Winfield Scott’s US Army was at the gates of Mexico City after a string of victories over Santa Anna. However, Scott paused to negotiate. Both sides used the delay to regroup, but when Scott heard a rumor that the Mexicans were casting cannon (true) at Molino del Rey (false), he resolved to take the place. The Mexicans saw it coming and prepared their defenses. The result was a narrow but costly American win that left the city's defenses intact. A quicker victory might have pushed into the city and ended the war.

Game Contents:
• 11 x 17” map
• 40 die-cut counters
• Scenario Instructions
• Four page rule booklet

Scale:
• Level: Regiment
• Hex: 352 y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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