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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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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4-6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240-24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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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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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William Wh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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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Aras An Uachtaran과 구성 요소를 공유하는 자체 퍼블리싱 게임으로, 두 게임 모두 아일랜드 정치를 주제로 합니다.
스모 매거진의 스튜어트 단검의 리뷰에 따르면:
이 경기는 4시간 동안 진행되며, 각 선수들은 아일랜드 의회의 한 조에 속해 있다. 플레이는 15개의 라운드로 나뉘며, 각 라운드에서 플레이어가 선거 운동을 하고 선거를 치른다. 이긴 좌석은 승점으로 환산하면 된다(필요한 것은 상대방이 힘이 같지 않아 각자 환산율이 있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승점이 가장 높은 선수가 승리한다. 각 정당이 득표율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피어나 페일 44에서 무소속 3까지 다양하지만, 선거에서의 성공과 실패, 상대 후보들의 선거운동 관심의 결과로 인해 경기 중에는 요동칠 것이다. 라운드 시작 시 5% 또는 그 일부를 소유할 경우 선거구 카드를 뽑거나 게시판에 마커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선거구 카드를 소유하면 언제 선거가 치러질지 결정할 수 있고, 선거구일 때 참여하려면 선거구에 표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선거구에 마커가 3개 미만인 경우 선거를 호출할 수 없습니다. 한 번 플레이한 마커는 이동할 수 있으며, 한 번에 하나의 선거구에 있을 수 있는 마커의 수에는 제한이 있습니다(잉여를 제거하기 위한 문명 스타일의 전투 메커니즘 포함). 이 모든 것이 많은 전략적 충돌의 원인이 됩니다. 선거가 소집될 때, 선거구에 마커를 가진 플레이어들은 1d6에 마커 수를 더한 표를 모은다. 승리를 위해서는 과반수 이상의 득표자가 필요하며, 득표율이 낮은 후보자의 투표는 승리할 때까지 재할당된다. 재할당은 선호도 목록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수행되며, 이는 다시 전술적 기동을 위한 많은 범위를 제공한다.
스모 매거진의 스튜어트 단검의 리뷰에 따르면:
이 경기는 4시간 동안 진행되며, 각 선수들은 아일랜드 의회의 한 조에 속해 있다. 플레이는 15개의 라운드로 나뉘며, 각 라운드에서 플레이어가 선거 운동을 하고 선거를 치른다. 이긴 좌석은 승점으로 환산하면 된다(필요한 것은 상대방이 힘이 같지 않아 각자 환산율이 있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승점이 가장 높은 선수가 승리한다. 각 정당이 득표율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피어나 페일 44에서 무소속 3까지 다양하지만, 선거에서의 성공과 실패, 상대 후보들의 선거운동 관심의 결과로 인해 경기 중에는 요동칠 것이다. 라운드 시작 시 5% 또는 그 일부를 소유할 경우 선거구 카드를 뽑거나 게시판에 마커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선거구 카드를 소유하면 언제 선거가 치러질지 결정할 수 있고, 선거구일 때 참여하려면 선거구에 표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선거구에 마커가 3개 미만인 경우 선거를 호출할 수 없습니다. 한 번 플레이한 마커는 이동할 수 있으며, 한 번에 하나의 선거구에 있을 수 있는 마커의 수에는 제한이 있습니다(잉여를 제거하기 위한 문명 스타일의 전투 메커니즘 포함). 이 모든 것이 많은 전략적 충돌의 원인이 됩니다. 선거가 소집될 때, 선거구에 마커를 가진 플레이어들은 1d6에 마커 수를 더한 표를 모은다. 승리를 위해서는 과반수 이상의 득표자가 필요하며, 득표율이 낮은 후보자의 투표는 승리할 때까지 재할당된다. 재할당은 선호도 목록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수행되며, 이는 다시 전술적 기동을 위한 많은 범위를 제공한다.
A self-published game that shares components with Aras An Uachtaran, with both games being themed to Irish politics.
From a review by Stuart Dagger in Sumo Magazine:
This is a 4 hour game, with each player taking the part of one of the groupings in the Irish parliament. Play is split into 15 rounds, in each of which players campaign and fight elections. Seats won translate into victory points (necessary, because this is a game in which the parties are not of equal strength and so each has its own conversion rate), and at the end the player with the highest number of victory points wins. Each party has a percentage share of the vote. At the start these range from 44 for Fianna Fail down to 3 for the Independents, but these will fluctuate during the game as a result of electoral successes and failures and the campaigning attentions of one's opponents. Each 5 per cent, or part thereof, that you have at the start of a round entitles you either to draw a constituency card or to place a marker on the board. Owning a constituency card enables you to decide when the election will be called for the seat, and having a marker in the constituency is necessary if you are to take part when it is.
An election can not be called if a constituency contains fewer than 3 markers. Markers once played can be moved, and there is a limit to the number of markers that can be in a constituency at any one time (with a Civilization-style combat mechanism for removing any surplus). All of which makes for a lot of tactical jostling. When an election is called, players with markers in the constituency collect votes equal to 1d6 plus the number of their markers. An overall majority is needed for victory, and votes of less successful candidates are reallocated until this is achieved. Reallocation is done using a preference list mechanism, which again offers a lot of scope for tactical maneuver.
From a review by Stuart Dagger in Sumo Magazine:
This is a 4 hour game, with each player taking the part of one of the groupings in the Irish parliament. Play is split into 15 rounds, in each of which players campaign and fight elections. Seats won translate into victory points (necessary, because this is a game in which the parties are not of equal strength and so each has its own conversion rate), and at the end the player with the highest number of victory points wins. Each party has a percentage share of the vote. At the start these range from 44 for Fianna Fail down to 3 for the Independents, but these will fluctuate during the game as a result of electoral successes and failures and the campaigning attentions of one's opponents. Each 5 per cent, or part thereof, that you have at the start of a round entitles you either to draw a constituency card or to place a marker on the board. Owning a constituency card enables you to decide when the election will be called for the seat, and having a marker in the constituency is necessary if you are to take part when it is.
An election can not be called if a constituency contains fewer than 3 markers. Markers once played can be moved, and there is a limit to the number of markers that can be in a constituency at any one time (with a Civilization-style combat mechanism for removing any surplus). All of which makes for a lot of tactical jostling. When an election is called, players with markers in the constituency collect votes equal to 1d6 plus the number of their markers. An overall majority is needed for victory, and votes of less successful candidates are reallocated until this is achieved. Reallocation is done using a preference list mechanism, which again offers a lot of scope for tactical mane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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