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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5 명

    BGG추천: 2-5 명
  • 게임시간

    40-80 분

  • 연령

    10+

    BGG추천: 10+
  • 게임 난이도

    2.11 / 5

게임 소개

렐릭 러너에서 각 플레이어는 오랫동안 잃어버린 정글에서 발굴된 유물을 착취하고 획득하고자 하는 캐릭터의 역할을 맡는다. 고고학자 지망생들은 화려한 과거 — 은퇴한 대학교수, 전직 육군 대위 등 —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많은 승점을 얻기 위해 이 귀중한 전리품을 손에 넣은 첫 번째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플레이어는 사원을 방문하기 위해 일련의 길을 탐색해야 합니다. 고고학자들은 식량을 공급받지 못해 이동이 제한되지만, 감사하게도 미래에 무료로 여행할 수 있도록 경로에 표지를 배치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어떤 식으로든 규칙을 어기거나 움직일 때 그들에게 이점을 제공하기 위해 세 가지 특정한 방법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툴킷을 가지고 있다.

선수가 사원을 방문할 때마다 토큰을 가져갑니다. 처음에 사원들은 승점이나 게임 내 보너스를 제공한다. 마지막 토큰을 가져갔을 때, 유물은 수집하기 위해 그곳에 놓여진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종류의 유물(세트 콜렉션)을 수집하면 큰 승리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긴 루트를 만들고 이를 따라 이동하면 보너스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In Relic Runners, each player takes on the role of a character keen to exploit and acquire relics that have been unearthed in a long lost part of the jungle. Each would-be archaeologist has a colorful past — retired university professor, former army captain, etc. — and wants to be the first to get their hands on the precious loot to earn the most victory points.

Players must navigate a series of paths in order to visit temples. The archaeologists are restricted in their movement by their access to rations, but thankfully they can place markers on paths to allow them to travel for free in future turns. The players also have a toolkit that can be upgraded in three particular ways to break the rules in some way or offer them an advantage as they move around.

Each time a player visits a temple, he takes a token. Initially the temples offer up victory points or some form of in-game bonus. When the final token is taken, a relic is placed there to be collected. The players earn large victory points for collecting relics of different types (set collection) and players can also earn bonus points for creating long routes and traveling along these to collect rel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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