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0세기 초이고 유럽과 미국의 위대한 박물관들은 그들의 박물관을 가장 권위 있는 전시회로 채우기 위해 세계 각국의 유물을 놓고 경쟁한다. 아티팩트에서 플레이어는 유물을 찾기 위해 전 세계의 유적지를 조사하는 고고학자이며, 이후 발굴에 필요한 자금을 늘리고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명성을 얻기 위해 박물관으로 다시 보내진다. 다만 행동과 자금이 제한돼 경쟁이 치열하다. 때때로 추가 수입을 창출하거나 귀중한 전시를 완성할 하나의 유물을 얻기 위해 암시장을 거래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시회 제작과 예산 관리를 통해 가장 많은 명망 포인트를 얻는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아티팩트는 플레이어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많은 옵션을 제공하는 풍부한 게임 경험입니다. 게임을 더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규칙을 기본 게임으로 분리한 다음 두 가지 확장에 대한 규칙을 추가했을 때 완료 게임을 구성합니다. 이 게임은 기본 게임으로 플레이하고 즐길 수 있으며, 확장 중 하나를 포함시켜 플레이할 수 있지만, 경험이 많은 플레이어에게는 완성을 적극 추천한다.

It is the early 20th Century, and the great museums of Europe and America compete for artifacts from around the world in order to fill their museums with the most prestigious exhibitions. In Artifact, players are archaeologists researching sites around the globe to search for artifacts, which are then shipped back to the museums in order to produce exhibitions that increase funding for future digs and earn prestige to win the game. Actions and funds are limited, however, and competition is fierce. Sometimes it is even necessary to deal on the black market in order to generate extra income or to acquire the one artifact that will complete a valuable exhibition.

The player who earns the most prestige points through producing exhibitions and managing his budget best wins the game.

Artifact is a rich gaming experience that provides players with many options to think about. In order to make it easier to learn the game, the rules have been separated into the Base Game, followed by rules for the two expansions that, when added, make up the Complete Game. The game can be played and enjoyed as the base game or by including any one of the expansions, but the complete game is highly recommended for experienced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