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라 데 미토스(Guerra de Mitos)로 처음 출간된 '전쟁 속의 신화'는 각기 다른 신화가 공존하는 환상적인 세계를 배경으로 한 카드 게임이다. 이 게임은 매우 독특하고 다양한 전략으로 서로 다른 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이나믹 게임이며, 각각의 확장으로 인해 사용 가능한 신화의 수와 게임 가능성이 증가한다.

이 전쟁에서의 신화 1편은 북유럽, 이집트, 일본 신화(GDMI+GDM3 스페인어판)로 나뉜 300장의 카드를 포함하고 있다. 각 신화에는 2개의 팬턴(게임 전략을 정의하는 카드)과 신 데크(캐릭터, 이벤트, 자원 포함)를 위한 카드, 디자인 데크(액션, 장비, 소환)가 포함되어 있다.

신화 앳 워의 각 플레이어는 자신이 선택한 카드 51장(1판테온 / 20신 / 30디자인)을 자신만의 데크로 만들어야 하며, 각각의 확장을 통해 승리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액션, 전략의 다양성을 증가시키지만 모든 확장을 혼자서 할 수 있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신탁이 제공하는 카드를 가져와 영향력 단계(신들이 자신의 판테온에서 계획을 세우는 단계)와 대결 단계(전장에 나가기로 결정한 캐릭터가 상대편의 힘을 줄이기 위해 싸우는 단계)에서 패권을 얻거나 위탁하기 위해 디자인 덱에서 액션을 취해야 한다. 망각의 반대자

Myths at War, first published as Guerra de Mitos, is a card game set in a fantastic world where different mythologies coexist. It is a different, dynamic game designed to be able to build different decks with very distinct and varied strategies, and each expansion increases both the number of available mythologies and the game possibilities.

This first installment of Myths at War contains 300 cards split between the Nordic, Egyptian and Japanese mythologies (GDMI+GDM3 spanish editions). Each mythology includes two pantheons (cards that define your game strategy) + cards for the gods deck (which includes characters, events and resources) + cards for the designs deck (actions, equipment and summonings).

Each player in Myths at War needs to build his own deck of at least 51 cards (1 pantheon / 20 gods / 30 designs) of his choice, and each expansion increases the diversity of characters, actions and strategies you can use in order to achieve victory but all expansions can be played on his own.

During the game, each player has to bring into play the cards his oracles offer him and play actions from the designs deck both in the influence phase (where the gods plan from their pantheon) and in the confrontation phase (where the characters who decide to go to battle fight to decrease the opponent’s power) to obtain supremacy or consign the opponent to obliv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