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라이즈는 독일어 버전(http://www.boardgamegeek.com/boardgame/6787/deutschlandreise)으로 헤센 라이즈와 유사하다.

바이에른 라이즈에서 당신은 바이에른/독일 일대를 여행한다.
9개의 대상 카드(2 및 3 플레이어 버전 중 11개)가 제공됩니다. 이제 카드에 표시된 도시에 도달하기 위해 보드(바이에른의 지도 표시)를 돌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주사위를 굴려야 한다.
6을 굴리면 액션 카드가 나옵니다. 작업 카드는 시작 위치로 돌아가거나 특정 도시로 이동하는 것과 같은 몇 가지 작업을 제공합니다.
자신의 모든 목적지를 방문하고 주의 수도인 뮌헨을 여행한 첫 번째 선수가 이 경기에서 승리합니다.

Bayern Reise is a version of Deutschlandreise (http://www.boardgamegeek.com/boardgame/6787/deutschlandreise) and is similar to Hessen Reise (http://www.boardgamegeek.com/boardgame/34470/hessen-reise).

In Bayern Reise you travel around Bavaria/Germany.
You get 9 destination cards (11 in the 2 and 3 player version). Now you start traveling around the board (which shows a map of Bavaria) to reach the citys showing on your cards. Therefor you have to roll a die.
When rolling a 6, you get an action card. The action cards give you some tasks, e.g. going back to your starting position or move to a specific city.
The first player who has visited all his destinations and traveled to the state capital Munich wins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