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단급 전쟁 게임은 19세기 중반의 5개의 형성 전쟁을 다룬다.


1859년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있었던 리소르지멘토는 현대 이탈리아를 형성했다.
1864년 독일-덴마크 전쟁은 프로이센을 독일 민족주의의 수호자로 만들었다.
1866년 7주 전쟁에서는 프로이센이 오스트리아를 이기고 중부 유럽의 정치와 군사 지도자가 되었다.
1866년 이탈리아-오스트리아 전쟁은 군사력의 균형에 철갑을 두른 증기 추진 군함 함대를 도입했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은 프로이센의 독일제국의 꿈을 실현시키고 제1차 세계대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부대를 야전 군단과 군대로 편성하면서 전략 및 작전상의 어려움에 직면하지만 적의 힘과 의도를 확실히 알지 못한다. 지리학이 기동 지역을 결정할 것이다. 일단 전투에 참여하게 되면, 지휘관들은 싸울지, 증원할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한 번의 전투에서 이기거나 지는 것은 당신의 명분을 돕거나 다치게 할 수 있는 다른 나라들의 군사 행동을 촉발시킬 수 있다.

지휘, 공급, 그리고 기술은 이 전쟁들에서 각자의 역할을 할 것이다. 각 시나리오에는 5개 충돌의 군사적 진출과 한계점에 게임 시스템을 집중하는 구체적인 규칙이 있다. 광범위한 역사 해설은 19세기 유럽의 정치에서 군사적 행동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프랑스, 프로이센, 오스트리아에서 작센마이니겐과 교황령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21개 국가의 군대가 대륙 지배를 위한 투쟁에 참여했다. 전략과 운영상 상호작용의 집중적인 연구에는 모든 신호장 힘이 대표된다. 척도는 헥스당 35mies이고 한 번에 3일입니다.

BLOOD & IRON에는 알려진 모든 에라타와 제1판의 자주 묻는 질문이 포함된 제2판 규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2판 규칙은 제1판 규칙의 변경사항이 명시된 뒷면 커버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를 보고 구분할 수 있다.

블러드 & 아이언이라는 게임이 세 개 있고, 나머지 두 개는 더 전술적입니다.

This Corps-Division level wargame covers 5 formative wars of the mid-19 Century :


The Risorgimento of 1859 between France and Austria that resulted in the formation of modern Italy;
The German-Danish War of 1864 that established Prussia as the Protector of German Nationalism;
The Seven Weeks' War of 1866 where Prussia beat Austria to become the political and military leader of central Europe;
The Italo-Austrian War of 1866 that introduced iron-clad steam-powered warship fleets to the military balance of power;
The Franco-Prussian War of 1870 that allowed the realization of the Prussian dream of a German Empire and set the stage for World War One.


Players are faced with strategic and operational challenges as they form their units into field corps and armies, never quite certain of the enemy's strength and intentions. Geography will determine areas of maneuver. Once battle is joined, commanders will have to decide whether to fight, reinforce, or withdraw. Winning or losing one battle may trigger military action on the part of other nations that can help or hurt your cause.

Command, supply, and technology will all play their respective roles in these wars. Each scenario has specific rules that focus the game system on the military advances and limitations of each of the 5 conflicts. Extensive historical commentary illuminates the importance of the military actions within the politics of 19th Century Europe.

The armies of 21 nations, large and small, took part in these struggles for continental domination - from France, Prussia, and Austria to Saxe-Meinigen and the Papal States. Every signficant field force is represented in this intensive study of strategy and operational interaction. Scale is 35 mies per hex and 3 days per turn.

BLOOD & IRON contains Second Edition rules incorporating all known errata and frequently asked questions from the First Edition. The Second Edition rules may be distinguished by looking at the upper right hand corner of the back cover where the changes from the First Edition rules are noted.

There are three games called Blood & Iron, the other two are more tact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