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후 볼트는 최대 6명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 게임이다. 자연에서 협동하여 플레이어들은 몬스터의 패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일하지만, 많은 스토리텔링 게임과 달리 결말이 정해져 있지 않다. 이 이야기 속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의 전환을 위한 메커니즘이 있다.

플레이어는 카드 한 장으로 시작하며, 각 카드 한 장씩은 스토리가 전해지는 요소로 작용한다. 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카드 게임을 하고, 만약 그들이 손에서 여러 개의 카드를 연결할 수 있다면, 그들은 나중에 Great Old One의 패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떤 종류의 보너스를 받는다. 만약 어떤 것이 언급되고 다른 선수가 언급된 것과 일치하는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그는 이야기를 이어받아 그 시점에서 자신의 카드를 사용한다.

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준 뒤 수사관과 위대한 옛 사람 사이의 끝판왕전까지 가는 것이 목표다.

크툴후 볼트는 리처드 라우니우스와 짐 디츠가 공동 설계했다. 라우니우스는 고전 '아캄 호러'의 디자이너이고 디츠는 '크툴루 비 오는 날 활동북'과 러브크래프트 소설 '라스트 포스트'의 작가이다.

Cthulhu's Vault is a card game for up to six players. Collaborative in nature, players work to tell the story of the monster's defeat, but unlike many storytelling games, the ending is not set. Within the storytelling are mechanisms for unexpected turns of events...

Players begin with a hand of cards, each an element to work into the story being told. As they tell their story, they play a card, and if they can link multiple cards from their hand together, they receive a bonus of some sort usable later in the defeat of the Great Old One (or his ascension if the player turns out to be a cultist). If something is mentioned and another player has a card matching what is mentioned, he takes over the story and uses his cards at that point.

The objective is to tell a great story and then reach the climactic fight between the investigators and the Great Old One which is told in story-format as well.

Cthulhu's Vault is co-designed by Richard Launius and Jim Dietz. Launius is the designer of the classic 'Arkham Horror' while Dietz is the author of 'The Cthulhu Rainy-Day Activity Book' and the Lovecraftian novel 'The Last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