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세기 말, 로마 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 강국이었다. 라인강과 다뉴브강 이남의 서유럽 전역, 영국 남부, 북아프리카, 이집트, 발칸반도와 레반트 대부분 지역이 지배하에 있었다. 강력한 로마군과 그 군단은 살아있는 기억에서 패배를 거의 알지 못했으며, 그리 오래 지속된 적도 없었다.

한 신흥국가는 교활하고 공격적인 지도자가 무릎을 꿇는 것을 거부했다. 거의 20년 동안, 그리고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다키아의 데케발루스는 카르파티아 산맥 깊숙한 곳에 있는 그의 요새 수도로부터 로마를 방어했다. 수천 명의 야만 부족민, 중무장 사르마티아 창기병, 심지어 로마의 무기까지 노획한 다키아&르스쿠르의 군대는 군단을 저지할 수 있을 만큼 강력했다. 이 모든 것은 군인 겸 황제 트라야누스가 즉위하면서 변화되었고, 고대의 가장 큰 분쟁들 중 하나인 다키아 전쟁으로 이어졌다.

하일 카이사르의 이 증보물은 다키아인들과 그들의 사르마티아 동맹군들을 상대로 한 트라야누스 통치하의 로마&르스쿠스의 전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전투로는 아담클리시 전투, 타파에 전투, 사르미제게투사 레기아 전투가 있다. 또한 교전 게임, 공성전, 군함 사용, 캠페인 및 취미 아이디어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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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end of the first century AD, the Roman Empire was the greatest military power the world had ever seen. All of Western Europe south of the Rhine and the Danube, southern Britain, North Africa, Egypt, the Balkans and most of the Levant was under its control. The mighty Roman army and its legions had rarely known defeat in living memory – and never for very long.

One upstart state and its wily, aggressive leader refused to bend the knee. For almost twenty years, and against all odds, King Decebalus of Dacia defied Rome from his fortress capital deep within the Carpathian Mountains. Composed of thousands of savage tribesmen, heavily armoured Sarmatian lancers and even captured Roman weapons, Dacia’s armies proved to be powerful enough to keep the legions at bay. All this was to change with the ascension of the soldier-emperor Trajan, leading to one of antiquity’s greatest conflicts – the Dacian Wars.

This supplement for Hail Caesar focuses on Rome’s wars under Trajan against the Dacians and their Sarmatian allies. Featured battles include the Battle of Adamclisi, the Battle of Tapae and the Siege of Sarmizegetusa Regia. Also included are rules for playing skirmish games, fighting sieges and using warships, as well as campaign and hobby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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