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색슨에 따르면, 게임의 종족: 바다를 건너 식민지를 건설한다. 다이 던지기는 군대나 함대, 또는 플라스틱 표면에 그리스 연필로 표시된 항구, 도시, 요새에 사용할 수 있는 잠재적인 부를 나타낸다.

플라잉 버팔로는 이 게임의 세 가지 버전을 출판했다. 첫 번째는 리놀륨 카운터와 핸드컷 카드였으며, 그 외에는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두 번째는 카드보드 카운터와 기계 절단 카드(둘 다 다소 조잡함)가 있었고 흰색 상자에 커버 시트를 붙여 넣었다. 세 번째는 좀 더 전문적인 부품들이 있었고 빨간색으로 인쇄된 박스에 담겨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나중에 Gametime Games에 의해 대제국주의라는 개정된 형태로 출시되었다.

According to Sid Sacksons - A Gamut of Games: Travel accross the sea to establish colonies. Die throws indicate the wealth potential, which can be used for armies and fleets; or for ports, cities, and fortifications, which are marked by grease pencil on the plastic surface.

Flying Buffalo published three versions of the game. The first had linoleum counters and hand-cut cards, details otherwise unknown. The second had cardboard counters and machine-cut cards (both somewhat crude), and came in a white box with a pasted-on cover sheet. The third had more professional components and came in a red printed box.

The game was later published by Gametime Games in a revised form as Grand Imperial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