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바닥부터: "오늘날 덤불에 있는 원숭이들은 미친 듯이 행동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가장 많은 견과류를 원하기 때문이다. 행운의 주사위를 던지고 좋은 기억력으로 코코넛 5개와 함께 자신의 원숭이를 그들의 은신처로 데려오는 사람이 승자가 될 것입니다.­

실시간 및 메모리 요소를 갖춘 간단한 주사위 레이스 게임입니다.

이 시기에 출시된 모든 심바 게임들이 그렇듯, 이 게임도 일반적인 디자이너 게임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기능적 구성 요소를 가지고 있다.

1989년 히포디스 스피엘로토렌웨트베어브

From the box bottom: "Today the monkeys in the bush are acting up like mad, because they want the most nuts. The winner will be the one who brings his own monkeys together with 5 coconuts back to their hiding place by lucky throws of the dice and with the help of a good memory."

A simple dice race game with some real-time & memory elements.

As with all the Simba games released around this time, the game has functional components that are not up to the usual designer game standards.

1st Place 1989 Hippodice Spieleautorenwettbewe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