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야 레몬이야 아니면 둘 다야? 새 플랜테이션을 생성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기존 플랜테이션을 확장하시겠습니까? 다음 평가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얻기 위해 풍경 타일을 수집하거나 핀카 위에 쌓으시겠습니까?

감귤류는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제공하며, 기회가 거의 남지 않았다. 동작은 간단하지만 결정이 까다롭다. 플레이어들은 포인트를 위해 감귤 플랜테이션을 짓지만, 플랜테이션을 짓기 위해서는 이것이 당신의 계좌로 새로운 수입을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때때로 플랜테이션을 수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타이밍은 언제가 적절할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핀카 점수 획득을 위한 경쟁에서 제외되는 어떤 농장을 수확해야 하는가?

시트러스는 10세 이상 2-5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타일 레이어 게임이다. 이 게임은 단순화된 패밀리 변형과 짧은 버전의 게임을 포함하고 있다. 감귤류는 특히 두 명의 플레이어가 먹기에 적합하다.

Oranges or lemons or both? Create a new plantation or extend an existing one? Collect landscape tiles or rather build onto a finca in order to cultivate the most points during the next evaluation?

Citrus provides players with new challenges, and little is left to chance. The moves are simple, but the decisions are tricky. Players build citrus plantations for points, yet in order to build, it's essential to harvest your plantations from time to time as this is the only way to bring new income into your account – but when is the timing right? And most importantly, which plantation should you harvest, thus taking it out of the race for the important points during the finca scoring?

Citrus is a tile-laying game for 2-5 players ages 10 and up with a playing time of about 50 minutes. The game contains a simplified family variant as well as a short version of the game. Citrus is particularly suitable for two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