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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291
THEMATIC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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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4 명
BGG추천: 3-4 명 -
게임시간
90-9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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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
BGG추천: 14+ -
게임 난이도
2.59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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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Peggy Chassenet, Manuel Roz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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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Ben Carre, Vincent Dutrait, David Lecossu, Pascal Quidault
-
인원
게임 소개
게시자의 설명:
T.I.M.E. Agency는 시간적 단층과 역설들이 우리 우주의 구조를 위협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인류를 보호한다. 시간적 요원으로서, 당신과 당신의 팀은 당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다른 세계나 현실에서 온 존재들의 몸으로 보내질 것입니다. 필요한 만큼 시간을 되돌릴 수 있기 때문에 실패는 불가능하다.
《T.I.M.E Stories》는 "디코딩"의 서사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원하는 만큼 자신의 캐릭터를 깊이 있게 부여하고, 이야기를 통해 살아가기 위해 테이블 주위에서 만큼 게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반영과 최적화를 허용하는 규칙이 있는 보드게임이기도 하다.
경기 초반에는 선수들이 홈베이스를 돌며 미션 브리핑을 받는다. 목적은 가능한 한 적은 시도만으로 그것을 완성하는 것이다. 선수들의 행동과 움직임은 시간 단위(TU)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 양은 시나리오와 플레이어 수에 따라 달라진다. 각 시도를 "run"이라고 하며, 1회 실행은 플레이어들이 마음대로 모든 시간 단위를 사용하는 것과 같다. TU가 0이 되면 에이전트들은 에이전시로 소환되고, 그들의 경험으로 무장한 채 처음부터 시나리오를 다시 시작한다. 이 게임의 목적은 모든 퍼즐을 풀고 시나리오와 스쿼의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완벽한 주행을 하는 것이다.
베이스 박스에는 T.I.M.E 스토리 시스템 전체가 포함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들이 모든 시나리오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시나리오에는 — Asilit —가 포함되어 있다. 120개 이상의 카드로 구성된 덱으로 구성된 시나리오에서 각 플레이어는 파노라마의 형태로 표시되는 카드를 탐색한다. 일부 카드는 적절한 아이템을 소유해야 하는 반면, 다른 카드들은 놀라움, 적, 수수께끼, 단서 및 기타 위험을 제시한다.
일반적으로 특정 환경에서 탐색하기 위해 로컬 호스트를 확보하지만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샤안 왕이 숨어있는 지하 감옥을 찾아 의료 팬 도시를 돌아다닌다고요? 거대한 생명체들이 얼음 표면 아래에 숨어있는 동안 남극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20세기 초의 정신병원에서 퍼즐을 풀려고? 그게 전부일 수도 있고 한 호스트에서 다른 호스트로 뛰어다녀야 할 수도 있고 가끔 동료 요원들과 시합을 해야 할 수도 있어요
박스 안에서, 삽입물은 마치 비디오 게임에서처럼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여러 세션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리셉션 상태, 남은 TU, 발견된 단서 등을 보존하여 진행 중인 게임을 일시 중지할 수 있습니다.
T.I.M.E Stories는 각각의 데크가 무엇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데크플레이팅 게임입니다!
공식 FAQ
확장 기능은 다음 순서로 게시되었습니다.
어사일럼 (베이스 게임) (2015)
T.I.M.E 스토리: 마시 사건 (2015)
T.I.M.E 스토리: 용의 예언 (2016)
T.I.M.E 스토리: 마스크 아래(2016)
T.I.M.E 스토리: 익스페디션 – 지구력(2017)
T.I.M.E 스토리: 루멘 피데이(2017)
T.I.M.E 스토리: 에스트렐라 드라이브(2017)
T.I.M.E 스토리: 코스트의 형제단 (2018)
T.I.M.E 스토리: 마담 (2019)
아래 확장 링크에는 팬메이드 확장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I.M.E. Agency는 시간적 단층과 역설들이 우리 우주의 구조를 위협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인류를 보호한다. 시간적 요원으로서, 당신과 당신의 팀은 당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다른 세계나 현실에서 온 존재들의 몸으로 보내질 것입니다. 필요한 만큼 시간을 되돌릴 수 있기 때문에 실패는 불가능하다.
《T.I.M.E Stories》는 "디코딩"의 서사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원하는 만큼 자신의 캐릭터를 깊이 있게 부여하고, 이야기를 통해 살아가기 위해 테이블 주위에서 만큼 게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반영과 최적화를 허용하는 규칙이 있는 보드게임이기도 하다.
경기 초반에는 선수들이 홈베이스를 돌며 미션 브리핑을 받는다. 목적은 가능한 한 적은 시도만으로 그것을 완성하는 것이다. 선수들의 행동과 움직임은 시간 단위(TU)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 양은 시나리오와 플레이어 수에 따라 달라진다. 각 시도를 "run"이라고 하며, 1회 실행은 플레이어들이 마음대로 모든 시간 단위를 사용하는 것과 같다. TU가 0이 되면 에이전트들은 에이전시로 소환되고, 그들의 경험으로 무장한 채 처음부터 시나리오를 다시 시작한다. 이 게임의 목적은 모든 퍼즐을 풀고 시나리오와 스쿼의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완벽한 주행을 하는 것이다.
베이스 박스에는 T.I.M.E 스토리 시스템 전체가 포함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들이 모든 시나리오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시나리오에는 — Asilit —가 포함되어 있다. 120개 이상의 카드로 구성된 덱으로 구성된 시나리오에서 각 플레이어는 파노라마의 형태로 표시되는 카드를 탐색한다. 일부 카드는 적절한 아이템을 소유해야 하는 반면, 다른 카드들은 놀라움, 적, 수수께끼, 단서 및 기타 위험을 제시한다.
일반적으로 특정 환경에서 탐색하기 위해 로컬 호스트를 확보하지만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샤안 왕이 숨어있는 지하 감옥을 찾아 의료 팬 도시를 돌아다닌다고요? 거대한 생명체들이 얼음 표면 아래에 숨어있는 동안 남극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20세기 초의 정신병원에서 퍼즐을 풀려고? 그게 전부일 수도 있고 한 호스트에서 다른 호스트로 뛰어다녀야 할 수도 있고 가끔 동료 요원들과 시합을 해야 할 수도 있어요
박스 안에서, 삽입물은 마치 비디오 게임에서처럼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여러 세션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리셉션 상태, 남은 TU, 발견된 단서 등을 보존하여 진행 중인 게임을 일시 중지할 수 있습니다.
T.I.M.E Stories는 각각의 데크가 무엇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데크플레이팅 게임입니다!
공식 FAQ
확장 기능은 다음 순서로 게시되었습니다.
어사일럼 (베이스 게임) (2015)
T.I.M.E 스토리: 마시 사건 (2015)
T.I.M.E 스토리: 용의 예언 (2016)
T.I.M.E 스토리: 마스크 아래(2016)
T.I.M.E 스토리: 익스페디션 – 지구력(2017)
T.I.M.E 스토리: 루멘 피데이(2017)
T.I.M.E 스토리: 에스트렐라 드라이브(2017)
T.I.M.E 스토리: 코스트의 형제단 (2018)
T.I.M.E 스토리: 마담 (2019)
아래 확장 링크에는 팬메이드 확장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e T.I.M.E Agency protects humanity by preventing temporal faults and paradoxes from threatening the fabric of our universe. As temporal agents, you and your team will be sent into the bodies of beings from different worlds or realities to successfully complete the missions given to you. Failure is impossible, as you will be able to go back in time as many times as required.
T.I.M.E Stories is a narrative game, a game of "decksploration". Each player is free to give their character as deep a "role" as they want, in order to live through a story, as much in the game as around the table. But it's also a board game with rules which allow for reflection and optimization.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the players are at their home base and receive their mission briefing. The object is then to complete it in as few attempts as possible. The actions and movements of the players will use Temporal Units (TU), the quantity of which depend on the scenario and the number of players. Each attempt is called a "run"; one run equals the use of all of the Temporal Units at the players' disposal. When the TU reach zero, the agents are recalled to the agency, and restart the scenario from the beginning, armed with their experience.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make the perfect run, while solving all of the puzzles and overcoming all of a scenario’s obstacles.
The base box contains the entirety of the T.I.M.E Stories system and allows players to play all of the scenarios, the first of which — Asylum — is included. During a scenario, which consists of a deck of 120+ cards, each player explores cards, presented most often in the form of a panorama. Access to some cards require the possession of the proper item or items, while others present surprises, enemies, riddles, clues, and other dangers.
You usually take possession of local hosts to navigate in a given environment, but who knows what you'll have to do to succeed? Roam a med-fan city, looking for the dungeon where the Syaan king is hiding? Survive in the Antarctic while enormous creatures lurk beneath the surface of the ice? Solve a puzzle in an early 20th century asylum? That is all possible, and you might even have to jump from one host to another, or play against your fellow agents from time to time...
In the box, an insert allows players to "save" the game at any point, to play over multiple sessions, just like in a video game. This way, it's possible to pause your ongoing game by preserving the state of the receptacles, the remaining TU, the discovered clues, etc.
T.I.M.E Stories is a decksploring game in which each deck makes anything possible!
Official FAQ
Expansions were published in this order:
Asylum (base game) (2015)
T.I.M.E Stories: The Marcy Case (2015)
T.I.M.E Stories: A Prophecy of Dragons (2016)
T.I.M.E Stories: Under the Mask (2016)
T.I.M.E Stories: Expedition – Endurance (2017)
T.I.M.E Stories: Lumen Fidei (2017)
T.I.M.E Stories: Estrella Drive (2017)
T.I.M.E Stories: Brotherhood of the Coast (2018)
T.I.M.E Stories: Madame (2019)
The Expansions link below also includes many fan-made expansions.
The T.I.M.E Agency protects humanity by preventing temporal faults and paradoxes from threatening the fabric of our universe. As temporal agents, you and your team will be sent into the bodies of beings from different worlds or realities to successfully complete the missions given to you. Failure is impossible, as you will be able to go back in time as many times as required.
T.I.M.E Stories is a narrative game, a game of "decksploration". Each player is free to give their character as deep a "role" as they want, in order to live through a story, as much in the game as around the table. But it's also a board game with rules which allow for reflection and optimization.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the players are at their home base and receive their mission briefing. The object is then to complete it in as few attempts as possible. The actions and movements of the players will use Temporal Units (TU), the quantity of which depend on the scenario and the number of players. Each attempt is called a "run"; one run equals the use of all of the Temporal Units at the players' disposal. When the TU reach zero, the agents are recalled to the agency, and restart the scenario from the beginning, armed with their experience.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make the perfect run, while solving all of the puzzles and overcoming all of a scenario’s obstacles.
The base box contains the entirety of the T.I.M.E Stories system and allows players to play all of the scenarios, the first of which — Asylum — is included. During a scenario, which consists of a deck of 120+ cards, each player explores cards, presented most often in the form of a panorama. Access to some cards require the possession of the proper item or items, while others present surprises, enemies, riddles, clues, and other dangers.
You usually take possession of local hosts to navigate in a given environment, but who knows what you'll have to do to succeed? Roam a med-fan city, looking for the dungeon where the Syaan king is hiding? Survive in the Antarctic while enormous creatures lurk beneath the surface of the ice? Solve a puzzle in an early 20th century asylum? That is all possible, and you might even have to jump from one host to another, or play against your fellow agents from time to time...
In the box, an insert allows players to "save" the game at any point, to play over multiple sessions, just like in a video game. This way, it's possible to pause your ongoing game by preserving the state of the receptacles, the remaining TU, the discovered clues, etc.
T.I.M.E Stories is a decksploring game in which each deck makes anything possible!
Official FAQ
Expansions were published in this order:
Asylum (base game) (2015)
T.I.M.E Stories: The Marcy Case (2015)
T.I.M.E Stories: A Prophecy of Dragons (2016)
T.I.M.E Stories: Under the Mask (2016)
T.I.M.E Stories: Expedition – Endurance (2017)
T.I.M.E Stories: Lumen Fidei (2017)
T.I.M.E Stories: Estrella Drive (2017)
T.I.M.E Stories: Brotherhood of the Coast (2018)
T.I.M.E Stories: Madame (2019)
The Expansions link below also includes many fan-made expan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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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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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14:43:43
스토리가 나름 기승전결이 잘 짜여져있어 몰입감이 괜찮다.
세이브 기능이 있지만 생각보다 번거로워 그냥 한번에 쭉 클리어하는게 낫다 -
- Lv.31 정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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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16:43:29
스토리는 정말 흠잡을데 없이 좋은데 말미에가선 용두사미 느낌이 좀 난다.
초반 3시리즈는 매우매우 추천! -
- Lv.12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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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00:40:43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게임.
몰입감도 좋고 재미도 있지만 쉽게 손이가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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