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순 1944"는 "의 또 다른 전쟁 게임이다.대전투&인용 시스템(WB-95). 1944년 새해가 온 직후부터 시작된 무력충돌을 보여주는 작전급 워게임이다. 게임 시나리오에서는 2-5명의 플레이어가 5개의 사용 가능한 시나리오로 모든 배틀 또는 그 변형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전투는 동부 전선의 모든 독일군 기동예비대를 포함했는데, 이 예비군은 소진되었고, 손실은 거의 복구되지 않았다.

전투는 1월 24일에 시작되었다. 붉은 군대의 목표는 매우 간단했다: 코르수 포위망에서 가능한 한 많은 독일군을 포위하고 격파하는 것이었다. 4일 후에 작업이 완료되었지만 작업이 종료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았습니다.
1월 28일 독일군은 나날이 세력이 강해지는 반격을 시작한다. 코르수 포위전은 매우 역동적이었고, 양측 모두 참호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진지가 전진하여 즉시 공격을 받았다. 모든 독일군의 공격은 소련군의 대응으로 이루어졌다.
히틀러&rsquo의 명령은 후퇴와 전선 축소를 거부했고, 독일군은 구호 공세의 성공에 관심이 있는 포위망 안의 군대의 지원을 받으며 끊임없이 공격했다. 초반에 에이스를 모두 보유했던 러시아인들은 리저브가 모두 소진돼 수비 포지션으로 전환해야 했다. 제2기갑군의 증원부대가 도착해야만 공세가 재개되었다.

"Korsun 1944" is another wargame of "Great Battles" system (WB-95). It is operation-level wargame presenting clash of arms that started just after new 1944 year came. Game scenario allows 2-5 Players to play all battle or its variants with 5 available scenarios. Battle involved all German mobile reserves on Eastern front which was exhausted and the losses were hardly recovered.

The battle started on January 24th. Red Army’s target was very simple: surround and destroy as many as possible German units in Korsuń pocket. 2 Fronts were to assault concurrently in order to definitely cut off the pocket. It was done after 4 days but it didn’t mean the end of the operation.
On January 28th German forces begin to counterattack which grew in strength every day. Battle of Korsuń pocket was very dynamic, neither side managed to entrench therefore almost every position was advanced and attacked immediately. Every German attack was answered with Soviet counter.
Hitler’s orders denied retreat and shortening the front line so Germans attack constantly, supported by forces in the pocket vitally interested in the success of relief offensive. Russians who had all the aces at the beginning run out of all the reserves and had to switch into defensive positions. Only when reinforcements of 2nd Armored Army arrived the offensive was resu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