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카손: 사우스 시즈는 오리지널 카르카손의 친숙한 타일 레이어링 게임플레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각 라운드마다 플레이 영역에 타일을 추가하고 선택적으로 타일에 토큰을 붙여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뭔가. 그러나 익숙한 도시, 도로, 농장 대신 카르카손의 플레이어들은 다음과 같다. 남해는 바나나, 조개, 물고기를 채집한 뒤 포인트를 교환해 상인들에게 상품을 배송한다.

카르카손: 사우스 시즈는 "카손 어라운드 더 월드"라는 제목의 새로운 시리즈의 첫 번째 게임이다.

Carcassonne: South Seas keeps the familiar tile-laying gameplay of the original Carcassonne, with players adding a tile to the playing area each round and optionally placing a token on the tile to claim ownership of...something. Instead of the familiar cities, roads and farms, however, players in Carcassonne: South Seas use their meeples to gather bananas, shellfish and fish, then ship those goods to traders in exchange for points.

Carcassonne: South Seas is the first game of a new series titled "Carcassonne Around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