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둘 이상의 거대한 생명체들 간의 싸움에 관한 것입니다. 구성 요소들은 높이가 약 4인치이고 나무 블록 위에 얹혀 있는 여러 고무 괴물들(공룡, 자이언트 고릴라 등)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4x4 정사각형 보드에서 게임을 합니다. 각 턴마다 덱에서 이동할 방향과 마주보게 될 방향을 나타내는 카드를 선택합니다. 대각선 이동이나 방향 전환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두 선수가 동시에 경기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상대가 어디로 움직일지 예측해보는 추측 게임이다. 만약 당신의 생물이 상대의 생물과 인접하게 되고 그것을 마주하게 된다면, 당신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가합니다. 이기려면 3 "hurts"가 필요하다.

어떤 생물들은 갑옷(공격 차단), 더 민첩한(90도 대신 180도 회전할 수 있는) 또는 머리나 꼬리로 공격할 수 있는 스테고사우루스와 같은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This game is about a battle between two or more giant creatures. The components consist of several rubber monsters (dinosaurs, giant gorillas, etc.) that are about 4 inches tall and mounted on wood blocks.

You play on a 4 x 4 square board. Each turn you choose cards from your deck to play that indicates which direction you will move, and another that indicates which direction you will end up facing. Diagonal movement or facing is not allowed.

Both players play simultaneously, so it is basically a guessing game of trying to anticipate where your opponent will move. If your creature ends up adjacent to your opponent's creature AND is facing it, then you inflict a "hurt" on your opponent. It takes 3 "hurts" to win.

Some of the creatures have different abilities, including armor (blocks an attack), more agility (can turn 180 degrees instead of just 90), or multiple attacks (like the Stegosaurus who can attack with his head or his 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