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키즈 & 반란군"은 미국 남북전쟁의 주요 전투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2인용 모듈식 워게임이다. 게임에 포함된 주요 시나리오는 "라고 불린다.게티스버그의 3일. 이 게임은 판지 육각형의 보드에서 행해지며, 판지 육각형의 육각형의 육각형의 육각형의 육각형의 육각형의 육각형의 육각형의 육각형의 육각형의 육각형의 육각형의 육각형의 플레이피스(군부대)는 스탠드업 카드보드 마커로 표현되며, 뒷면에는 이미지(상대방을 향함), 앞면에는 도식적인 정보(소유자를 향함)가 표시된다. 단위 강도는 플라스틱 칩을 사용하여 추적됩니다. 특수하게 표시된 주사위는 전투를 해결하는 데 사용됩니다.

"Yankees & Rebels" is a 2 player modular wargame, capable of simulating the major battles of the American Civil War. The primary scenario included with the game is called "The Three Days of Gettysburg". The game is played on a hexagonal board, onto which cardboard hexes are placed, to simulate the layout of different battlefields. Playing pieces (military units) are represented by stand-up cardboard markers; with images on the reverse (facing the opponent) and schematic information on front (facing the owner). Unit strengths are tracked through the use of plastic chips. Specially marked dice are used to resolve comb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