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는 좀비살해 세계의 코스프레로, 왕들의 분노에서 비롯된 테크네스 가문의 42번 유니온 노동자로 분장했다. 좀비들이 게임 대회를 망쳤고 이제 그는 살아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유니온 워커 #42 일명 '칼스'는 '킹의 분노' 캠페인에 대한 추가 금액을 모금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교차 홍보 서바이버입니다. 그는 다가오는 컨벤션에서 제한된 수량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좀비 버전(좀비버)도 포함될 것이다.

Charles is a cosplayer in the world of Zombicide, dressed as Union Worker #42 of the House of Teknes from Wrath of Kings. Zombies crashed the gaming convention and now he must try to survive.

Union Worker #42 AKA Charles is a cross-promotional Survivor that is available to those that raise an extra amount on their pledge for the Wrath of Kings Kickstarter campaign. He may be available in limited quantities at upcoming conventions. A zombie version (Zombivor) will also be inclu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