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고 공화국은 카르타고 공화국의 약 350년 동안의 사건들을 반영한다.

단독으로 플레이하거나 두 공화국의 경쟁을 그린 로마 공화국으로의 확장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제, 로마의 지도자들을 대표하는 모든 선수들 대신, 카르타고의 지도자들을 대표하는 팀을 위한 두 번째 판과 카드와 피스 세트가 설치되었다. 이 공화국은 정부 구조가 다소 다르고 공공의 양보가 아닌 무역으로 운영된다는 것은 역사적 현실을 반영한다. 두 공화국은 기본적으로 평행선을 달리며 제국을 확장하고 내부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결국 서로 정면충돌한다. 선수들은 자신의 개인적 목표와 공화국이 번창하고 심지어 생존하기 위한 필요성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The Republic of Carthage reflects the events of approximately 350 years in the life of the Carthaginian Republic.

Playable standalone or as an expansion to The Republic of Rome that depicts the competition of the two republics.

Now, instead of all the players representing the leaders of Rome, a second board and set of cards and pieces are set up for a team representing the leaders of Carthage. That this republic has a somewhat different governmental structure and runs on trade rather than public concessions reflects historic reality. Both republics run basically in parallel, expanding their empires, resolving their internal difficulties and eventually crashing into one another head-on. Players must balance their personal goals with the need for their republic to thrive and even sur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