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시(Divoshi)는 야만적인 두 부족의 전투를 주제로 한 2인칭 추상 전략 보드 게임이다. 첫눈에 체스와 비슷하지만, 규칙은 매우 다릅니다. 정사각형/직사각형 보드에서 플레이되며 크기는 7x7 정도로 다양하다. 체스처럼 플레이어들은 번갈아 돌아가면서 상대편 말을 공격하고 포착하며 우두머리를 잡으려고 한다. 그러나 여기서 유사성은 끝이 난다.

디보시는 5가지 종류의 말을 가지고 있으며, 체스 여왕처럼 모두 8가지 직선으로 움직일 수 있지만 제한된 범위 내에서 움직일 수 있다. 디보시에게 가장 구체적인 것은 밀치기와 후퇴, 생포의 법칙이다. 만약 한 조각이 상대편이 차지하고 있는 정사각형에 들어가면, 후자는 한 칸 더 밀려난다. 후퇴할 공간이 없으면 피스는 포획된다.

규칙은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유리하다. 공격받는 치프가 있는 경우 대개 손실을 수반한다. 움직임이 자유롭고 한 번에 두 개의 피스를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경기를 유난히 역동적으로 만든다.

Divoshi is a two-player abstract strategy board game themed as a battle of two savage tribes. While similar to chess at first sight, the rules are very different. It is played on a square/rectangular board which may vary in size somewhere around 7x7. Like in chess, players make alternative turns, attacking and capturing opponent pieces and trying to capture the chief. But here the similarity ends.

Divoshi has five types of pieces, and all of them may move in eight straight directions like the chess queen, but within a limited scope. What is most specific for Divoshi is the rule of pushing/retreat and capture. If a piece enters a square occupied by an opponent piece, the latter is pushed off one square further. If there is no room for the retreat, the piece is captured.

The rules favor an aggressive playing style in which having your own chief under attack usually entails losses. The freedom of movement and the possibility of moving two pieces in one pushing move make the game unusually dyna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