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3일 에티오피아군이 에리트레아 게메할로 요새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 10,000명 이상이 공격하고, 많은 이들이 죽을 것이다.
세계 1차 대전 스타일 전투는 매우 현대적인 무기들로 치러졌다. 바드메 지역에 있는 에리트레아의 잘난 방어선은 수년 동안 적의 공격에 면역이 되어 있었다. 게메할로의 몰락은 에리트레아의 방어체계에 파멸을 가져올 것이다. 문제는 무너질까 하는 거였죠. 이 게임은 11x17"맵, 280개의 카운터, 그리고 사기 수준이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규칙을 갖추고 있다. 게임 규모는 회사 차원에서 시간당 9번입니다. 이것은 전쟁에서 중요한 전투였으며, 몇 주 후에 전쟁의 결과를 결정짓게 될 것이다. 한쪽은 부서져서 도망치는데 어느 쪽인가요?

On February 23rd, the Ethiopian military conducted a massive assault upon the Eritrean Gemehalo fortress. Over 10,000 would attack, many would die.
The WW1 style battle was fought with many very modern weapons. The vaunted defenses of Eritrea in the Badme area had been immune to enemy attacks for years. The fall of Gemehalo would spell doom to the Eritrean defense system. The question was, would it collapse? The game comes with a 11x17"map, 280 counters and rules in which morale levels will create success or failure. Game scale is nine hourly turns, company level. This was the key battle in the war and would define the war's outcome in the weeks that would follow. One side would break and run but which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