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국가적 자존심 싸움이지 어느 쪽도 물러서지 않았고, 776고지에서의 유혈 전투가 이어졌다. 나흘 동안, 러시아 낙하산 부대는 압도적인 적들과 싸웠다. 포병, 함정, 항공기의 지원을 받은 러시아군은 체첸 적군 1500여 명과 싸웠고, 제6중대 90여 명이 탈출했다.

울루스케르트 마을은 가파르고 숲이 우거진 지형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마을의 약 6km가 다르겐덕 산맥이다. 마을에서 남쪽으로 약 2km 정도 가면 705고지가 있고 2km 더 가면 좁은 협곡이 열린다.

마을의 약 4km는 협곡의 동쪽에 있는 776고지이다. 787고지는 이 언덕에서 남쪽으로 1km 떨어져 있습니다. 그들 사이에 안장과 산길이 있는데 체첸인들은 그곳을 통해 도망치길 바랐다. 6중대는 이것을 막는 임무를 가지고 있었다.

스쿼드/플래툰 준 전술 게임, 160개 이상의 카운터, 11x17" 컬러 맵.

러시아 선수로서, 당신은 또한 자신의 위치에 포격을 가할 것인가? 살아남을 수 있겠어?

A desperate battle of national pride. Neither side would back down and the bloody battle for Hill 776 ensued. Lasting four days, the Russian paratroopers would fight against overwhelming odds. Supported by artillery, gunships and aircraft, the Russians battled the Chechen foe, some 1500 of them . Opposing them and their escape was the 6th Company, some 90 men.

The town of Ulus-Kert is surrounded by steep, wooded terrain. About 6 km of the town are the Dargenduk mountains. About 2 km south of the town is Hill 705 and another 2km the opening of a narrow gorge begins.

About 4km SE of the town is Hill 776, on the gorge's east side. Hill 787 is 1 km south of this hill. Between them is a saddle and a mountain path that the Chechens had hoped to escaped through. Company 6 had the mission to prevent this.

A squad/platoon quasi-tactical game, over 160 counters, one 11x17" color map.

As a Russian player, will you also call artillery fire upon your own position? Will you sur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