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카ïno Mori는 새로운 플레이어와 젊은이들에게 게임을 소개하기 위해 두 가지 간단한 버전의 쇼기를 포함하고 있다.

클래식 버전에서는 각 플레이어가 코다마, 타누키, 키츠네, 코로포쿠루 등 4개의 조각만 가지고 있으며 상대편의 코로포쿠루를 잡거나 자신의 코로포쿠루를 게임 보드의 반대편으로 옮기려고 한다. 그 보드는 3&배 4제곱미터에 불과하기 때문에, 게임은 다소 짧다. 게임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타누키는 한 칸을 직교로 움직입니다.
키츠네는 대각선으로 한 칸 이동합니다.
고다마는 쇼기의 졸병/군수와 직접적으로 유사하며 쇼기의 금장군과 같은 고다마 사무라이로 승진할 수 있다.
코로포쿠루는 체스의 왕과 유사하지만, 자신을 견제하지 않는 한 승진을 통해 승리할 수 있다.
심지어 이 3×4 보드에서도, 여러분은 여전히 상대방으로부터 잡은 조각들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쇼기와는 달리, 짝을 위해 코다마를 떨어뜨리거나 한 칸에 두 개의 코다마를 둘 수 있습니다.


전문가 버전은 5&배 6개의 게임 보드를 가지고 있으며 각 플레이어마다 8개의 피스(코다마 3개, 오니 2개, 키린 2개, 코로포쿠루 1개)를 가지고 있다.


기린은 쇼기에서 금장군과 동등하게 움직인다.
오니는 쇼기에서 은장군에 준하는 동작(대각선 한 칸 또는 직진 한 칸)을 하며 쇼기에서 금장군에 준하는 슈퍼오니로 승격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또한 특히 쇼기 게임 전체로부터 더 많은 규칙을 추가한다.


게임판의 반대편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코로포쿠루를 잡아야 승리합니다.
같은 열/파일에 두 개의 코다마를 가질 수는 없습니다.
코다마를 벗기면 안 돼


일본 쇼기 협회는 어떻게 하면 장군들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지, 왜 전당포 승진이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상대방의 왕을 연속적인 피스 드롭과 짝짓기 할 수 있는지와 같은 쇼기에서 중요한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이 게임의 규칙을 만들었다.

Yōkaï no Mori contains two simpler versions of Shogi to introduce the game to new players and youngsters.

In the classic version, each player has only four pieces – kodama, tanuki, kitsune, and koropokkuru – and they're trying to either catch the opponent's koropokkuru or move their own koropokkuru to the opposite side of the game board. The board is just 3×4 squares, so the game is rather short. As for how to play:


The tanuki moves one space orthogonally.
The kitsune moves one space diagonally.
The kodama is directly analogous to the pawn/soldier of Shōgi and can be promoted to a kodama samurai, equivalent to the gold general in Shogi (moving one space orthogonally or one space diagonally forward).
The koropokkuru is analogous to a king in Chess, except that he can win through promotion as long as it doesn't leave him in check.
Even on this 3×4 board, you are still able to drop in pieces that you captured from your opponent!
Unlike in Shōgi, you can drop a kodama for mate or have two kodama in a column.


The expert version has a larger 5×6 game board with each player having eight pieces (3 kodama, 2 oni, 2 kirin and 1 koropokkuru).


The kirin moves equivalent to the gold general in Shogi.
The oni moves equivalent to the silver general in Shogi (moving one space diagonally or one space straight forward) and can be promoted to a super oni, equivalent to the gold general in Shogi.


The game also adds more rules from the full Shōgi game, in particular:


You win only by capturing your opponent's koropokkuru, not by reaching the opposite side of the game board.
You can't have two of your own kodama in the same column/file.
You can't drop a kodama for mate.


The Japan Shogi Association created the rules for this game in order for players to learn important concepts in Shōgi, such as how to handle the generals effectively, why pawn promotion is so important, and how to mate the opponent's king with successive piece dr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