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푸타 이 라모네타》 (카탈루냐어로)는 카탈루냐와 스페인의 관계를 풀기 위한 정치 소설 카드 게임이다. 카탈루냐 독립주의자, 스페인 연합주의자, 자치주의자 및 기타 인물들은 그들의 목표를 추구하며 점수를 합산하고 상대편을 차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카드를 사용할 것이다. 각 캐릭터는 푸타와 라모네타의 역할, 즉 속이거나 기만을 막기 위해 협상하고 연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게임은 카탈루냐의 실제 정치 시스템을 풍자한 것이다. 그것은 두 나라 사이의 독립과 경쟁의 과정을 축소하기를 원한다.

각 플레이어는 정치 대표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문화, 경제, 법률의 포인트를 축적하여 결국 자신의 정치 프로젝트를 수행하려고 합니다. 카탈루냐 독립이든, 자치권이 더 많든, 스페인 중앙집권적이든 말이다.

La Puta i la Ramoneta (in Catalan) is a card game of political fiction to undo the tie between Catalonia and Spain. Catalan independentist, Spanish unionist, Autonomists and other characters will pursue their goals and play the cards the best they can to add up points and subtract the adversary ones. Each character will be able to negotiate and play the roles of the Puta and Ramoneta, in other words, to deceive or to prevent deception.

The game is a satire to the actual system of politics in Catalonia. It wants to dedramatize the process of independence and rivalry between the two nations.

Each player takes a position in the political representation and tries to win by accumulating points of Culture, Economy and Laws to eventually carry out his political project. Whether it is Catalan independence, more autonomy or Spanish centra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