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코모 눈사태처스(Ukomo Ilanifchers)는 드레드볼 시즌 3 확장팩에 도입된 지각 있는 공룡의 외계 종족이다.

장갑으로 된 가죽은 테라톤을 애초에 어려운 고객으로 만듭니다. 뒤에서 공격할 때 순간이동하거나 장애물을 뚫고 이동할 수 있는 내부 방어 능력과 결합하면 왜 그들이 인기 있는 팀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제한된 거리를 순간이동할 수 있을지라도 스트라이커를 출전시키지 않고 다른 많은 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리기 때문에 그들을 경기하는 것은 기교가 필요하다.

기본 팀은 8개의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테라톤 잭 4개
테라톤 가드 4인조

드레드볼 스포츠 네트워크: "눈사태처스는 오래 있지 않았지만, 그들의 맹렬한 플레이 스타일은 이미 많은 팬들을 얻었다. 그들이 파충류를 순간이동시키는 거대한 동물이라는 사실 또한 아프지 않다!­

The Ukomo Avalanchers are an alien race of sentient dinosaurs (the Teratons) introduced in Season 3 expansion for DreadBall.

Armored hides make Teratons tough customers to begin with. Couple that with their in-borne defensive ability to teleport when attacked from behind or to move through obstacles as necessary and you can see why they're a popular team. Playing them takes finesse, though, as they field no strikers and are comparably slow against many other teams---even if they can teleport a limited distance.

The basic team includes 8 models:
4 Teraton Jacks
4 Teraton Guards

From the DreadBall Sports Network: "The Avalanchers haven’t been around for long, but their hard-hitting play style has already won them plenty of fans. The fact that they’re giant teleporting reptiles doesn’t hurt, ei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