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잭슨의 수집 가능한 카드 게임은 아이들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핵심 게임은 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고 부스터는 단지 더 많은 선택지를 추가한다. 각 플레이어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공룡을 모으기 위해 각 턴마다 10개의 액션 포인트를 얻습니다. 주사위를 굴려서 사냥을 위해 많은 새로운 공룡들을 내놓는 것으로 당신의 차례를 시작합니다. 당신은 다른 시간대를 여행하고 주사위를 굴려 총계를 카드의 목록과 비교함으로써 다이노스를 사냥한다. 롤링이 좋으면 디노를 잡을 수 있지만 롤링이 나쁘면 차례가 일찍 끝나는 등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각 공룡은 사냥 및 특정 기간 간 이동에 소요되는 비용 변수 실행 지점도 비용이 듭니다.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모을 수 있고 좋은 효과와 나쁜 영향을 주는 액션 카드들이 있습니다. 다이노스의 스택이 소진되고 모든 다이노들이 잡히거나 탈출하면 게임은 끝난다. 가장 많은 디노 포인트를 획득한 사람이 승리합니다.

이 게임의 묘미는 게임플레이가 아니라 카드 그 자체에 있다. 공룡의 큰 그림과 참고서가 부끄러울 만큼 충분한 정보가 있다. 보너스로 이름의 음성 철자도 있다. 이 게임은 특별한 카드가 없어도 약간의 도움을 받아 5세도 할 수 있습니다.

A collectible card game from Steve Jackson aimed directly at the kids.

The core game comes with everything you need and boosters just add more options. Each player gets 10 action points each turn to go back in time and collect dinosaurs. You start your turn by rolling a die and putting out that many new dinos for hunting. You travel to different time periods and hunt the dinos by rolling a die and comparing the total to a list on the card. A good roll allows you to capture the dino but a bad roll can have other consequences including ending your turn prematurely. Each dino cost variable action points to hunt and moving from one time period to another also costs action points. You also collect various items that can help you and there are action cards that have good and bad effects. When the stack of dinos has been exhausted and all dinos have been captured or have escaped the game is over. Whoever has captured the most dino points wins.

The beauty of this game is not in game play but the cards themselves. There is a large picture of the dinosaur and enough info to put a reference book to shame. As a bonus there is also a phonetic spelling of the name. Without the special cards this game can be played by 5 year olds with a little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