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쿠는 도카이도 / 도카이도 교차로의 보너스 캐릭터이다.

카드는 에센 스필 페어 2013에서 크로스로드의 출시와 함께 수여되었다.

카드의 작은 배경 이야기: 에리쿠는 팟캐스트 보드게임 바빌론의 진행자인 에릭 버지스에게 친근한 윙크입니다. 제가 2012년 LA에서 열린 스트래티콘 컨벤션에 왔을 때 에릭 토카이도를 가르쳤습니다. 그 경기는 그를 기쁘게 했고, 그래서 그는 경기 중에 다른 선수들에게 규칙을 설명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그의 설명 중 하나를 듣고 작은 규칙 실수를 범했다: 그는 여행객들이 경기 시작, 출발 중계소인 식사를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정중하게 그의 말을 끊으며 "아니, 에릭, 여행자들은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식사를 하지 않으니, 이 첫 끼는 벌어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대답한 것에 대해 "물론 우리는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먹어, 우리는 미국인이야!에리쿠라는 인물은 얼마 지나지 않아 태어났다.

Eriku is a bonus character for Tokaido / Tokaido Crossroads

The card was given out at Essen Spiel fair 2013, with the release for Crossroads.

Small backstory on the card: Eriku is a friendly wink to Eric Burgess (host of the podcast Boardgame Babylon). When I came to the Strategicon convention in Los Angeles, in 2012, I taught Eric Tokaido. The game pleased him, so he decided to explain the rules to other players during the event. I caught him at one of his explanations, committing a small rule mistake: he indicated that travelers took a meal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the relay station of departure. I then politely interrupted him, saying, "No, Eric, travelers do not eat before starting their journey, this first meal must be earned!" To which he replied, "Of course we eat before starting the trip, we are Americans ain’t we!" The character Eriku was born shortly af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