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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협력적이지는 않지만 흔들거리는 줄기에 잎과 가지를 더하여 교대로 나무를 기르세요. 누구든 나무의 어떤 부분이라도 넘어뜨린 사람은 그 조각들을 주워들어야 한다. 트렁크를 조절해 난이도를 높일 수 있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그것은 천연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납이 없는 페인트로 장난스럽게 재미있는 에코밸런싱 게임입니다.

사용자 참고 사항:
이것은 SdJ Kinderspiel 우승자인 Arbos의 신뢰되지 않거나 승인되지 않은 버전일 수 있습니다.

From the publisher:
Take turns growing a tree by adding leaves and branches onto a wobbly, not always cooperative trunk. Whoever causes any part of the tree to tumble must pick up the pieces. Trunk can be adjusted to increase difficulty, making this fun for the whole family. It is made up of natural wood. An outrageously fun eco-balancing game with lead free paint.

User note:
This might be an uncredited and/or unauthorized version of the SdJ Kinderspiel winner, Arb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