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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38선을 넘어 남한으로 쳐들어와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며칠 안에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함락되고 대한민국 군대는 궤멸되었다. 잔당들은 남쪽으로 후퇴하여 마침내 미군이 유엔의 관할 하에 도착하기 시작한 항구 도시 부산 주변에 집결하였다. 여기 부산 교두보에서 유엔군은 최후의 저항을 할 것이다.

한국 전쟁 - 부산 교두보는 이러한 무시무시한 전투를 바탕으로 한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완전한 박스 게임이다. 48개의 시나리오를 모두 플레이하기 위해 다른 게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사이판 게임 제작자인 제이 타운센드가 맡았습니다.

북한군은 소련제 다양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T-34/85 전차로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은 상당히 가벼운 장비를 갖추고 있는 반면, 미국의 동맹국들은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탱크와 총을 가지고 온다: M26 퍼싱, M24 채피, 그리고 공군의 맹렬한 도움.

이 게임에는 가이 리센의 아트를 포함한 4개의 반강제 지도판이 포함되어 있다. 이 지도는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다른 모든 지도와 완전히 호환된다. 게다가 517개의 플레이 피스: 초강력, 무연, 무연 레이저 컷 피스, 손에 쥘 수 있는 즐거움. 그리고 48개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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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June 25th, 1950, North Korean forces surged across the 38th Parallel into South Korea, starting what would become the Korean War. Within days the South Korean capital of Seoul had fallen and the Republic of Korea (ROK) Army had been routed. Remnants retreated southward and finally gathered around the port city of Pusan, where American troops had begun to arrive under the authority of the United Nations. Here on the Pusan Perimeter the U.N. forces would make their final stand.

Korean War - Pusan Perimeter is a complete boxed game in the Panzer Grenadier series based on these fearsome battles. You do not need any other game to play all of its 48 scenarios. Design is by Jay Townsend, creator of our Saipan game.

The North Koreans have a wide array of Soviet-made weapons, spearheading their attack with T-34/85 tanks. The South Koreans are fairly lightly equipped, while their American allies bring the tanks and guns that won the Second World War: M26 Pershings, M24 Chaffees and a blistering helping of air power.

The game includes four semi-rigid mapboards, with art by Guy Riessen. The maps are fully compatible with all others in the Panzer Grenadier series (and those from Panzer Grenadier (Modern) and Infantry Attacks, too). Plus 517 playing pieces: ultra-thick, scorchless, sootless laser-cut piece, a joy just to hold in your hands. And 48 scen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