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로드"는 플라이드 햇 게임즈의 게임 시리즈로, 외부와 내부의 위기와 도전에 맞서 함께 일하고 생존하는 생존자들의 능력을 시험한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타이틀인 데드 오브 윈터: 크로스로드 게임은 대부분의 인류가 죽거나 병에 걸린, 육체를 파괴하는 괴물들의 세계에서 2-5명의 플레이어들을 작고 약화된 생존자들의 군집에 배치한다. 각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수십 개의 다른 캐릭터들과 함께 생존자들의 파벌을 이끈다.

데드 오브 윈터는 메타 협동 심리 생존 게임이다. 이것은 플레이어들이 하나의 공통적인 승리 조건을 향해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승리를 이루기 위해, 그들은 또한 그들의 개인적인 비밀 목표를 완수해야 한다, 그것은 식민지에 있는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에게 꽤 무해한 심리적 진드기, 주요 목표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위험한 강박관념과 관련될 수 있다.주요 임무의 방해나 식민지에 대한 복수를 기도하라! 경기는 모든 선수가 이기고 일부는 이기고 일부는 지는 것으로 끝날 수도 있고, 모든 선수가 질 수도 있다. 그룹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되,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시끄러운 입 때문에 좌초되지는 마세요!

'데드 오브 윈터'는 종말론적 세계에서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는 스토리 중심의 게임인 테이블 상판 게임을 매개로 해야만 이룰 수 있는 체험이다. 생존자들은 모두 각자의 심리적 필요에 대처하고 있지만, 외부의 위협과 싸우고, 위기를 해결하고, 식량과 보급품을 찾고, 식민지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협력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데드 오브 윈터는 플레이어들이 식민지를 위해 무엇이 최선이고 무엇이 자신에게 최선인지 결정하도록 자주 어려운 주제와 매우 다양한 결정을 내리게 한다. 규칙집에는 또한 모든 참가자들이 개인적인 목표 없이 그룹 목표를 향해 일하는 완전히 협력적인 변종도 포함되어 있다.

"Crossroads" is a game series from Plaid Hat Games that tests a group of survivors' ability to work together and stay alive while facing crises and challenges from both outside and inside. Dead of Winter: A Crossroads Game, the first title in this series, puts 2-5 players in a small, weakened colony of survivors in a world in which most of humanity is either dead or diseased, flesh-craving monsters. Each player leads a faction of survivors, with dozens of different characters in the game.

Dead of Winter is a meta-cooperative psychological survival game. This means players are working together toward one common victory condition, but for each individual player to achieve victory, they must also complete their personal secret objective, which could relate to a psychological tick that's fairly harmless to most others in the colony, a dangerous obsession that could put the main objective at risk, a desire for sabotage of the main mission, or (worst of all) vengeance against the colony! Games could end with all players winning, some winning and some losing, or all players losing. Work toward the group's goal, but don't get walked all over by a loudmouth who's looking out only for their own interests!

Dead of Winter is an experience that can be accomplished only through the medium of tabletop games, a story-centric game about surviving through a harsh winter in an apocalyptic world. The survivors are all dealing with their own psychological imperatives, but must still find a way to work together to fight off outside threats, resolve crises, find food and supplies, and keep the colony's morale up.

Dead of Winter has players making frequent, difficult, heavily-thematic, wildly-varying decisions that often have them deciding between what's best for the colony and what's best for themselves. The rulebook also includes a fully co-operative variant in which all players work toward the group objective with no personal go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