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안적인 역사 게임은 역사적으로 그랬듯이 프랑스 정부가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했다면 1940년 6월에 일어났을 캠페인에 내재된 전략적, 작전적 가능성을 조사한다. 대신 그들은 가능한 한 많은 프랑스군을 프랑스로 철수시켰을 것으로 추정된다.아우트르 멜 (알제리아) 그 결과 나온 캠페인은 전략적인 후퇴와 추구의 하나이다. 그 독일 선수는 가능한 한 많은 프랑스군을 파괴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양측 모두 전투 질서는 완전히 역사적인 것이다. 이 경기는 한 달 동안만 진행되는데, 그 기간 동안 독일이 이기지 못했다면, 내년 계획이 지연되어 더 큰 전쟁에서 큰 패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각 경기 순번은 이틀을 나타낸다. 각 육각은 좌우에서 반대쪽으로 13km(8마일)를 나타냅니다.
구성 요소: 22" x 34" 지도 & 88 카운터 1개

매거진: 월드 앳 워 #39

This alternative history wargame examines the strategic and operational possibilities inherent in the campaign that would have occurred within France in June 1940 if that country’s government had resolved not to give up, as was the case historically. The assumption is that they instead chose to evacuate as much of the French Army as possible to France d’Outre Mer (Algeria). The resultant campaign, then, is one of strategic retreat and pursuit. The German player must try to destroy as much of the evacuating French force as possible, while keeping his own losses to a minimum in doing so.

Both sides’ orders of battle are entirely historical. The game length is held to only one month because, had the Germans not triumphed in that amount of time, the delay thereby caused to their plans for the next year would’ve then amounted to a major defeat in itself in the wider war.

Each game turn represents two days. Each hex represents eight miles (13 km) from side to opposite side.
Components: One 22" x 34" map & 88 counters

Magazine: World at War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