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쟁 #14, 2014년 11월~12월

캐리어 배틀 그룹: 솔리테르는 당신을 1980년대 북대서양의 소련 함대에 대항하는 미 해군 항공모함 태스크 포스의 지휘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이것은 시나리오로 진행되는 솔리테어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시나리오를 시작할 때 무작위로 생성되는 시나리오’s 목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플레이어인 당신은 캐리어, 에어 그룹, 에스코트를 관리해야 합니다. 전투단을 운용하다 보면 다양한 소련의 전함, 항공기, 미사일, 그리고 예상치 못한 기회와 목표들을 만나게 된다. 이것들은 Incident chits로 표현된다.

게임은 항공모함의 다리에서 상황을 보고 있다고 가정한다. 따라서 항공모함 운용은 상당히 상세하게 보여지는 반면, 다른 미 해군과 소련에 반대하는 행동들은 더 추상화 되어 있다.
경보 레벨을 통해 적군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는 소련 해군 사령부가 태스크 포스에 얼마나 많은 자원을 집중하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적군과 접촉하면 게임’의 전술 루틴으로 이동하여 전투를 해결합니다. 시나리오는 목표에 도달하면 종료되며, 여기서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담함을 사용해야 합니다.

Modern War #14, Nov-Dec 2014

Carrier Battlegroup: Solitaire puts you in command of a US Navy carrier task force operating against the Soviet fleet in the North Atlantic in the 1980’s. This is a solitaire game, played in scenarios. The player must accomplish the scenario’s Objective, which will be generated at random at the start of the scenario.
You, the player, must manage your carrier, its air group, and your escorts. As you operate your battlegroup, you will encounter various Soviet warships, aircraft, missiles, and unexpected opportunities and objectives. These are represented by Incident chits.

The game presumes that you are seeing the situation from the bridge of an aircraft carrier. Hence, carrier operations are shown in considerable detail, while other US Navy and opposing Soviet actions are more abstracted.
The possibility of running into enemy forces will be increased via the Alert Level, representing how much the Soviet Navy’s command is concentrating its resources against your task force. When contact is made with enemy forces, you will go to the game’s Tactical Routine to resolve combat. A scenario ends when you reach your Objective, where you must use your boldness to accomplish the final obj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