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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7-10 명

    BGG추천: 9-9 명
  • 게임시간

    15-30 분

  • 연령

    13+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1.35 / 5

게임 소개

웨어울프처럼 템플러 음모론도 숨겨진 정보, 부분적인 정보, 추론, 기만, 고발의 게임입니다. 웨어울프와는 달리 템플러 인티그레는 진행자가 필요 없고, 플레이어 소모가 없으며, 매우 빠르게 플레이한다.

템플러 음모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들은 프랑스에 충성하는 팀과 템플러에 충성하는 팀으로 나뉘는데, 물론 당신은 당신의 팀에 누가 있는지 모를 수도 있다. 카드를 나눠준 후, 당신은 일련의 정보들을 조사했고 그리고 필립을 흔들기 시작했죠 당신이 왕이 믿기를 원하는 것을 믿도록...

필립 4세 폐하의 재량에 따라 어느 정도의 논의가 끝난 후 한 수도사가 다른 선수의 카드를 들여다본다. 이것은 더 많은 토론이 뒤따르고, 다른 수도승이 뒤를 돌아보며 보고한다.

모든 승려들이 다른 선수를 염탐하고 다시 보고하면, 더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며, 그 후 폐하의 재량에 따라 두 명의 승려가 확인된다. 만약 필립이 템플 그랜드마스터와 기록 보관자를 찾으면, 필립과 프랑스에 충성하는 자(파란색 팀)가 승리하고, 그렇지 않으면 템플러에 충성하는 자(빨간색 팀)가 승리한다.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선수가 세 번 이기면, 그 선수들이 승리하는 것으로 게임이 끝난다.
Like Werewolf, Templar Intrigue is a game of hidden information, partial information, deduction, deception, and accusations. Unlike Werewolf, Templar Intrigue does not require a moderator, has no player elimination, and plays VERY fast.

Players in Templar Intrigue are split into two teams — those loyal to France (and thus King Phillip), and those loyal to the Templars — and of course, you might not know who is on your team. After dealing out the cards, you go through a series of information reveals, then you start trying to sway Phillip to believe what you want the King to believe...

After a certain amount of discussion and at the discretion of His Majesty King Phillip IV, one monk looks at another player's card. This is followed by more discussion, then another monk looks and reports back.

Once all of the monks have spied on another player and reported back, more discussion takes place, then at the discretion of His Majesty, two players are identified. If Phillip finds the Temple Grandmaster and the Archivist, then Phillip and those loyal to France (blue team) win the round; if not, then those loyal to the Templars (red team) win the round.

As soon as one (or more) players have won three times, the game ends with those players being victo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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