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파이트는 미국 헤리티지 게임 중 하나다.1961-65년 밀턴 브래들리가 발행한 워게임 시리즈이다. 도그파이트는 1차 세계대전의 가벼운 버전이다. 독일과 미국은 각각 6대의 복엽기를 3대씩 2개 중대로 나눈다. 각 편대는 전투 기동 카드를 받게 되고 플레이어는 각 편대에서 한 대의 비행기를 이동시켜 서로 교전하고 회피한다. 격추된 각 비행기에 대해 더 많은 카드를 손에 쥘 수 있는 에이스 토큰을 받게 됩니다. 대공포는 각 홈 편대를 지키고 행운의 비행선은 지상에서 적기를 기총으로 제압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규칙을 쉽게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입문 워게임입니다.

Dogfight is one of the American Heritage games in the "Command decision" series of wargames published by Milton Bradley circa 1961-65. Definitely not for the hardcore wargamer, Dogfight is a light version of WWI air combat. The Germans and Americans each get 6 biplanes divided into 2 squadrons of 3 planes each. Each squadron gets a hand of combat maneuver cards and players move one plane from each squadron engaging and evading each other. For each plane shot down you receive an ace token that entitles you to hold a larger hand of cards. Anti-Aircraft guns guard each home squadron and the lucky flyer has the opportunity to strafe the enemies planes on the ground. A great introductory wargame with easy to learn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