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vs. 공룡은 군대 대 세 번째 게임입니다. 에일리언 시리즈(Alien series)는 각 게임이 자체적으로 플레이 가능한 동시에 한 게임의 어떤 파벌과도 다른 게임의 파벌과 플레이할 수 있거나 팀 게임 또는 "마지막 맨 스탠딩" 챌린지 매치를 위해 여러 세트를 결합할 수 있도록 한다.

로봇 vs. 공룡들, 각 플레이어들은 한 파를 취해서 9개의 주사위를 모두 굴립니다. 차례로, 선수들은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특별한 힘을 사용한다. 사용된 주사위는 주사위 컵에 넣습니다. 만약 플레이어가 공격하거나 파워를 사용할 수 없다면, 대신 "rallies"를 사용하여 주사위 컵을 굴리고 동시에 모든 주사위를 다시 굴린다.

두 세력은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고, 선수들은 승리를 위해 그들의 득점 구역으로 주사위를 옮기기를 원한다. 어느 한 선수도 득점하지 않고 5라운드를 통과하면 경기가 종료되고 자신의 득점 구역에서 주사위를 가장 많이 가진 선수가 승리한다.

Robots vs. Dinosaurs is the third game in the Army vs. Aliens series, with each game being playable on its own while also allowing for any faction in one game to be played against any faction in another or for multiple sets to be combined for team games or "last man standing" challenge matches.

In Robots vs. Dinosaurs, each player takes one of the factions and rolls all nine dice. Taking turns, players then either attack the opponent or use a special power. Dice that are used are placed into the dice cup. If a player cannot attack or use a power, he instead "rallies", rolling the dice cup and simultaneously rerolling all of his dice still in play.

The two forces have different special powers, and players want to move dice into their scoring zone to win. If five rounds pass without either player scoring, then the game ends and the player who has the most dice in his scoring zone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