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농구(LEGO Basketball)는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세트와 액세서리를 사용한 스포츠의 하위 테마이다. 원래 2003년에 NBA에 의해 허가되어 다음 해에 종료되었다. 이 세트들은 실제 게임, 궁정 게임, 그리고 간단한 길거리 게임에 기반을 두었다.

이 테마에 나오는 미니 피규어들은 특별한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스프링이 달린 다리와 특별히 디자인된 손을 가지고 있어서 선수들이 슬램덩크를 쏘고, 패스하고, 심지어 리버스 할 수 있다. 네 명의 레고 디자이너와 여섯 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이 미니 피규어가 적절하게 잡고 작은 농구 조각을 던질 수 있도록 팔과 손을 개발하는 데만 꼬박 1년이 걸렸다. 그들은 또한 실제 팀들의 실제 NBA 선수들을 바탕으로 한 더 현실적인 피부색을 특징으로 했다.

LEGO Basketball was a subtheme of Sports that ran from 2003 to 2004 with sets and to 2005 with accessories. It was originally licensed by the NBA in 2003, ending the next year. The sets were based on real games, court games, and simple street games.

The minifigures in this theme are known for their special design. They have spring loaded legs and specially designed hands so players can shoot, pass and even reverse slam dunk. It took a team of four LEGO designers and six engineers a full year just to develop the arms and hands so that the minifigures could properly hold, and throw a small basketball piece. They also featured more realistic skin tones, being based on real-life NBA players from real teams.